헤더영역 바로가기

컨텐츠영역 바로가기

네비게이션메뉴영역 바로가기

종목을 찾아볼까요?

칼럼

[선별종목] 25.02.26 (수) 태광, 핑거, 글로벌텍스프리 (카페24,세코닉스,DL이앤씨,한온시스템)

가치투자클럽
2025-02-26 22:32:03

바닥시그널은 사라지고, 신고가는 급증했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거래대금은 감소한 이후에 다시 크게 증가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전방위적인 반등이 나온 것이고, 우리 시장은 미국 시장 경기침체 우려에도 강한 모습입니다. 중국의 항셍지수, 항셍테크지수 강세에서 확인할 수 있듯 미국과 동아시아지역은 디커플링 되는 모습이긴 합니다. 그렇더라도 이리적인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최근 상황을 보면 테마/업종별 변동성이 상당합니다. 지속적으로 치고 올라가기보다는 순환매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고요. 물론 그 와중에도 점진적인 우상향이 나오고 있지만요. 급하게 달려들기보다는 좋은 종목을 조정시 매수하는 전략이 좋아 보입니다. 







--------------------------

25.01.10 종가: 19,680원


태광은 성광벤드와 더불어 국내 산업플랜트용 대형 관이음쇠의 양대 강자입니다. 조선, 플랜트, 해양 등에 사용되는 피팅, 밸브를 생산해서 납품하고 있고요. 상장사이자 2차전지용 기자재 회사인 에이치와이티씨 (37.56%)를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23년 기준으로 보면 석유화학플랜트가 43.3%, 조선이 6.9%, 전력 플랜트가 3.2%, 기타가 46.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타는 도매상으로 나가는 것인데요. 도매상으로 출하되는 것도 대부분 석유화학플랜트라 실질적으로 70~80%가 석화플랜트 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성광벤드도 석유화학 쪽이 70~80% 비중을 차지합니다. 



24년 실적이 23년 대비 부진한 것도 석유화학플랜트 부문의 부진 영향이 있습니다. 유가 안정과 원유 수요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투자가 활발하지 않았고 S-oil의 샤힌프로젝트가 이연 된 영향도 있었습니다. 




태광 분기별 신규 수주액 (출처: 버틀러)


태광의 주가는 수주에 따라 좌우되는데요. 23년 1분기 수주가 피크를 찍은 이후 2분기 실적이 발표되면서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24년에는 수주가 다시 증가하면서 반등했다가 3분기 부진으로 또 내려왔고요. 현재는 LNG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24년 3분기 기준 수출이 73%, 내수가 27%로 수출 비중이 월등히 높습니다. 관이음쇠만 따로 보면 수출 비중이 80.5%로 더욱 절대적입니다. 해외 동향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얘기죠. 





지난번에 유튜브에서 LNG에 대한 얘기를 다뤘죠. 트럼프 대통령이 들어오면 LNG 프로젝트가 확대될 것이라는 얘기였습니다. 현재 미국은 7개의 LNG액화터미널이 운영 중이고 5개를 신설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추가 17기 건설 프로젝트를 중단시킨 바 있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 17개 프로젝트를 모두 재개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https://youtu.be/XdaGUaNxEME?si=UCogFsUG1biyl6SK




액화터미널 사업이 재개되면 LNG선 액화터미널 수요에 맞춰 LNG선도 발주가 될 것이고요. 그러면 태광, 성광벤드의 피팅/밸브 수주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러시아에서 유럽으로 들어가는 PNG 파이프라인 중 노드스트림 1, 2나 우크라이나로 들어가는 라인은 다 막혔죠. 현재 남은 것은 터키로 이어지는 투르크스트림 밖에 없는데요. 이 때문에 중동에서도 LNG 수출을 늘리기 위한 프로젝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24년 우리나라 EPC 기업들의 해외 플랜트 사업 수주액이 340억 달러를 돌파했는데요. 이는 2015년 364.7억 달러 이후 9년 만의 최대 실적입니다. 건설사들의 플랜트 사업 수주는 다시 피팅/밸브 업체들의 수주로 이어질 것이기에 전반적인 업황이 우호적이라고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태광은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25년 기준 PER은 10.5배, PBR은 0.8배 수준입니다. 조선사들의 주가도 미래가치를 반영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태광, 성광벤드의 밸류가 부담되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LNG 관련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5.02.26 종가: 22,850원


태광의 24년 4분기 실적이 나왔는데 매출액은 662억원,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각각 컨센서스를 -10%, -32% 하회했습니다. 



어닝쇼크임에도 소개하는 것은 주가 동향이 특이하기 때문입니다. 실적은 오전 11시 정도에 발표가 되었는데요. 실적 발표 전후로 주가 변동성이 컸다가 이후 조정이 있었습니다. 오후 1시 이후부터 다시 반등이 나왔고요. 실적에 대해 시장이 크게 생각하지 않은 겁니다. 



기관도 금투를 비롯해 6개 기관이 36억원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3년 내 3위에 해당합니다. 상대강도로도 5위에 해당하는 강한 순매수입니다. 



우선 별도실적만 보면 매출액 563억원에 영업이익 97억원으로 전분기 매출액 551억원, 영업이익 82억원대비 개선된 실적을 보였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7.2%로 3분기 14.9%에서 개선이 되었고요. 미국 대선 영향으로 납기가 이연 된 것이 있었음에도 3분기보다 좋은 실적을 거둔 것입니다. 



연결실적이 부진했던 것은 2차전지 제조장비 회사인 에이치와이티씨의 매출액이 95억원, 영업이익 3억원으로 전년동기 112억원 10억원에서 감소한 것과 연말 성과급 지급의 영향이 있었다고 합니다. 



주가를 보면 이제 악재를 반영하고 다시 반등하는 것 같습니다. LNG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관심을 가질 구간이죠. 최근에 알래스카 LNG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태광도 성광벤드와 더불어 LNG 프로젝트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볼만합니다. 






---------------------------------

24.11.25 종가: 10.680원


핑거는 핀테크 기술과 금융업무 노하우를 중심으로 제1, 2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기관들에게 스마트 금융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직접 플랫폼을 보유한 것은 아니고 인력을 투입해서 고객이 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준다고 보면 됩니다. 매출의 70~80%가 솔루션에서 발생하고요. 





실적만 보면 21년을 정점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주가도 상장 초기 41,500원에 달했던 것이 지금은 10,680원으로 하락했고요. 그나마 이것도 바닥에서 76% 상승한 것입니다. 



핑거의 주가가 오른 것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STO 법제화에 나선다고 하는 소식 때문입니다. STO는 부동산, 미술품 등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증권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쉽게 얘기하면 부동산, 미술품 등 고가의 자산을 주식처럼 나눠서 거래할 수 있게 만든다고 보면 됩니다. 소액으로도 자산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죠. 이에 부동산으로의 자금 유입이 추가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요. 



한동훈 대표가 STO를 법제화한다는 것은 규제를 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STO를 법의 테두리 안에 들어온 정식 자산으로 인정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핑거의 주가가 9월 들어 좋았던 것도 STO에 대한 기대감으로 볼 수 있습니다. STO 관련주로 서울옥션, 케이옥션, 갤럭시아머니트리, 갤럭시아에스엠, 핑거 등이 대표적입니다. 



핑거가 STO 관련주로 묶이는 것은 STO의 하나로 분류되는 IP (지적재산권) NFT 거래 플랫폼 개발에 성공한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 플랫폼 구축 업체로서 금융권에 STO 관련된 플랫폼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보는 거겠죠. 



기관도 사모를 중심으로 3년 내 2위에 해당하는 8억원의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테마주기 때문에 실적을 볼 것은 아니고 정부 정책 동향만 보면서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할 주식입니다. 


---------------------------------

25.02.26 종가: 9,600원


오늘도 역시 STO 관련 테마에 엮여 강세였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민주당이 개최하는 STO 정책 간담회에 참석한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STO 법제화 드라이브" 관련株 '강세'


오늘은 사모가 9억원을 순매수했는데요. 1년 내 1위, 3년 내 2위에 해당하는 기관순매수였습니다. 사모는 갤럭시아머니트리도 10억원을 순매수했는데 STO 법제화 가능성을 높게 보는 듯합니다. 



주가가 워낙 지지부진했으니 크게 잃을 것은 없어 보이긴 하는데, 테마주 성격이라 베팅하기는 애매합니다. 그냥 재미로만 보면 좋을 주식이네요. 







-------------------------

24.02.29 종가: 4,770원


글로벌텍스프리는 외국인이 사후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품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환급해 주는 업체입니다. 동일 사업을 영위하는 케이티스를 2019년 인수하면서 국내에서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는 1위 사업자가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실적이 부진했으나 22년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여 23년에는 연간으로 매출액 934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68억원, 영업이익 63억원으로 매출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특히 해외법인들의 실적이 좋았는데요 프랑스법인의 영업이익이 전년비 2.5배 성장한 50억원, 싱가포르가 전년비 6배 늘어난 29억원으로 영업이익 증가를 주도했습니다. 



프랑스는 올해 파리 월드컵이 열리기에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올림픽이 아니더라도 글로벌 관광객 방문 1위 국가로 팬데믹 이후 지속적인 관광객 증가가 나오고 있었고요. 글로벌텍스프리는 가맹점을 늘리면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사업장에서 바로 환급을 받는 즉시 환급에 대한 정부 정책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1) 최저 구매금액 하향

24년부터 정부 정책이 변화하는데요. 첫 번째는 환급 대상 최소 금액의 하향입니다. 기존에는 3만원 이상 구매가 필요했는데 올해부터는 1.5만원 이상만 구매하면 환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입되는 관광객들은 면세점을 가기보다는 다이소나 올리브영 같은 로드샵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는데요. 면세 금액이 낮아진 것은 글로벌텍스프리 입장에서 사후 면세 금액이 올라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직 다이소는 즉시환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었는데요. 다이소에서도 즉시환급이 도입되기 시작하면 실적에 빠르게 기여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2) 구매 한도의 상향

글로벌텍스프리의 환급 채널은 3가지로 공항 환급, 즉시 환급, 시내 환급 3가지입니다. 이 중 즉시 환급은 관광객이 물품을 구입함과 동시에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결제하는 것인데요. 글로벌텍스프리 입장에서는 인건비와 대행 수수료가 없어 가장 마진이 높습니다.


기존에는 즉시 환급이 1회 기준 50만원, 총 구매액 250만원까지 세금을 환급해 주었는데요. 올해부터는 1회 기준 100만원, 총구매액은 500만원으로 상향이 되었습니다.


최저 면세 금액과 1회 면세 기준 한도가 올라가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일반 매장에서 즉시 환급을 받는 수요가 늘게 되었죠. 글로벌텍스프리 입장에서는 고마진의 사업이 확대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시내 환급 한도도 기존 1회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되어 전반적인 시장의 확대를 기대하게 하는 부분이고요.



4분기 매출이 컨센서스를 하회한 이유와 영업이익률이 크게 높아진 이유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관광객이 회복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고, 정부 정책 수혜도 예상되며 해외 사후면세점 사업도 잘 되고 있다는 점에서 계속 관심을 갖고 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25.02.26 종가: 4,385원


1년 전 선별종목에 든 이후 4월 중순까지만 해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던 글로벌텍스프리였는데요. 24년 4월 24일 갑자기 프랑스 법인이 자격 정지를 받았다는 공시가 나오면서 주가가 무너졌습니다. 24년 프랑스 올림픽이 있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자격 정지가 나와버리니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는 초기 큰 문제가 아니라며 사업이 재개될 것이라고 얘기했었는데요. 7월 12일 결국 청산 절차를 진행하면서 다시 한번 신뢰를 잃었습니다. 주가도 크게 부진했고요. 



하지만 프랑스 법인 청산은 이미 반영이 된 것이고 분기별 실적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니 주가는 9월을 저점을 조금씩 반등하고 있습니다.



사후면세점 사업의 특성상 관광객 회복이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겠죠. 2024년 관광객은 1,637만명으로 코로나 직전 사상 최대였던 2019년의 1,750만명에 근접했습니다. 2023년 1,103만명 대비해서는 48%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더 고무적인 것은 중국인 관광객은 아직 회복되지 2019년 수준과 크게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2019년 중국인 방한객은 602만명이었는데요. 24년은 460만명으로 2019년의 76%에 불과합니다. 2024년과 2019년의 관광객 차이가 113만명 정도니 중국외 지역의 관광객은 이미 19년 이상을 기록한 것입니다. 



중국은 한한령 해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죠. 중국인 관광객 유입까지 가속화된다면 25년 관광객은 24년 대비해서도 큰 폭의 증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5년 1월 방한객은 111만명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26.3% 증가했습니다. 2019년 1월 방한객이 111만명이었으니 1월 데이터는 2019년 수준을 회복한 것입니다. 



올리브영, 다이소는 국내 관광의 필수 코스처럼 되고 있죠. 글로벌텍스프리는 이 두 곳의 사후면세 시스템을 담당하면서 실적이 동반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의 미용시술을 위한 방한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사후면세도 증가하고 있고요. 25년 2월 13일에는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와 MOU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기관은 1년 내 3위에 해당하는 26억원의 순매수를 보이며 주가가 5.5% 상승했습니다. 한한령 해제의 수혜주로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구간 같습니다. 









유료구독자 전용 컨텐츠 입니다.

50,000원 / 월

가치투자클럽 구독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여의도에서 가장 신뢰하는 1등 채널의 킬러 콘텐츠

[선별종목] 25.02.27 (목)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칼럼

25.02.27 21:54

[선별종목] 25.02.26 (수) 태광, 핑거, 글로벌텍스프리 (카페24,세코닉스,DL이앤씨,한온시스템)

칼럼

25.02.26 22:32

[선별종목] 25.02.25 (화) 카페24, 현대코퍼레이션, 다우기술 (LNG와 DL이앤씨)

칼럼

25.02.25 22:50

[선별종목] 25.02.24 (월) LNG (SNT에너지, 삼성중공업, 포스코인터내셔널, 세아제강, 넥스틸, 동성화인텍)

칼럼

25.02.24 22:39

[선별종목] 25.02.21(금) 디어유, 롯데쇼핑, 한온시스템 (현대제철, DL이앤씨)

칼럼

25.02.23 19:35

[선별종목] 25.02.20 (목) 세아제강지주, 현대제철, 한한령 해제 (이마트, 코오롱인더)

칼럼

25.02.20 22:50

[선별종목] 25.02.19 (수) 동방메디컬, 크래프톤, 반도체소재 (지엔씨에너지)

칼럼

25.02.19 22:22

[선별종목] 25.02.18 (화) 디와이피엔에프, 엣지파운드리, 코오롱인더, 쎄트렉아이 (고영, 세코닉스,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건설)

칼럼

25.02.18 22:54

[선별종목] 25.02.17 (월) 지엔씨에너지, 다원시스, 세코닉스, 해성디에스, 필옵틱스 (하이젠알앤엠, 두산에너빌리티)

칼럼

25.02.17 22:46

[선별종목] 25.02.14 (금)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에너빌리티, 이마트

칼럼

25.02.16 17:53

[선별종목] 25.02.13 (목) 바이오플러스, 엠케이전자

칼럼

25.02.13 22:10

[선별종목] 25.02.12 (수) 실적 (엠앤씨솔루션, 유니트론텍, 오로스테크놀로지) 조선 (대양전기공업, 한화, SK오션플랜트, HJ중공업, 한화시스템, HD현대중공업)

칼럼

25.02.12 23:25

[선별종목] 25.02.11 (화) 실적 (펄어비스, 엠씨넥스, 메카로, 피에스케이홀딩스), 라이프시맨틱스, 원익IPS, JYP Ent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칼럼

25.02.11 22:02

[선별종목] 25.02.10 (월) 실적 (레뷰코퍼레이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남양유업, 에스티팜) 레이, 덕산네오룩스, 글로벌텍스프리

칼럼

25.02.10 23:24

[선별종목] 25.02.07 (금) 실적 (테스, 케이아이엔엑스, 신세계I&C), 퓨쳐켐 (DL이앤씨, 현대건설)

칼럼

25.02.09 16:47

[선별종목] 25.02.06 (목) 실적 (더존비즈온, DL이앤씨, 한화솔루션, 현대로템) (현대건설, 엠로)

칼럼

25.02.07 00:00

[선별종목] 25.02.05 (수) 실적 (산일전기, 이녹스첨단소재, 케이씨텍), 보로노이, 유한양행, NAVER (SBS)

칼럼

25.02.05 23:48

[선별종목] 25.02.04 (화) 실적 (싸이맥스, 풀무원, 대상, SK가스), 엠로, SOOP, 딥노이드 (오스테오닉, 자화전자)

칼럼

25.02.04 23:13

[선별종목] 25.02.03 (월) 기가비스, 모토닉, 자화전자 (오스테오닉)

칼럼

25.02.03 23:15

[선별종목] 25.01.31 (금) AI솔루션 (폴라리스오피스, NAVER, 카카오, 솔트룩스), 로봇 (에스피지, 레인보우로보틱스, 자화전자, 한국무브넥스, 로보티즈)

칼럼

25.02.02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