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3] 하이불스 펀드 전략 : 1개 종목 편출, 3개 종목 추매
전일 클로봇(466100)이 1차 목표가를 돌파해 매도 편출했습니다.
※ 클로봇 투자포인트 : https://eureka.hankyung.com/insight/detail/1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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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을 바닥으로 코스피, 그 중 특히 반도체 12MF EPS(12개월 선행 주가순이익) 전망치가 반등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ISM 제조업지수가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 이 지표는 ①한국의 수출 증가율 ②코스피 EPS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들이 연관되는 이유의 상당수는 반도체 이익이 ISM 제조업지수가 나타내는 B2C 사이클과 연동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하듯이 메모리 반도체 업체 Sandisk, Micron이 각각 3월 7일과 10일에 NAND 가격 인상을 언급했습니다. 조만간 공급이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관세 이슈 역시 가격 인상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icron 등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선제적인 감산 효과와 중국 이구환신 등 경기부양책에 따른 스마트폰 채널의 재고 축소를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503121933426547fbbec65dfb_1
위 기사에도 나와있는데, 저희도 4월에 Sandisk, Micron이 가격 인상을 선제적으로 시작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그 뒤를 따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망을 바탕으로 최근 NAND 업체인 Kioxia, Windond, Nanya를 비롯해 레거시 DRAM 업체들이 양호한 주가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국내증시에서는 반도체 섹터 주가가 여전히 바닥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는 국내 반도체 섹터도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주가도 서서히 반등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인공지능(AI) 밸류체인에 올라타며 수혜를 입었던 종목보다는, 레거시 반도체 기업들이 좋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하이불스 펀드에 편입되어 있는 레거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은 하나머티리얼즈(166090), 동진쎄미켐(005290), 한솔케미칼(014680)이 있습니다. 모두 소재·부품 기업으로, 지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와 같은 종합반도체기업(IDM)들에 메모리 반도체 증설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별도로 증설을 하지 않아도 레거시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가동률 상승만으로도 소재·부품 투입량이 늘어나며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들입니다.
현재 세 종목 모두 두 자릿수 손실율을 기록 중인데, 현재 가격대에서 추가매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보유 비중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 보유분만큼 추가 매수를 해서 평단가를 낮추고 비중을 늘릴 계획입니다.
세 종목을 현재 가격대에서 추가매수하면 보유 평단가는 대략 아래와 같이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나머티리얼즈 : 4.1만원 초반대
동진쎄미켐 : 3.6만원 초반대
한솔케미칼 : 17만원 중반대
현재 세 종목을 보유 중이지 않으시다면 신규 매수 진입도 가능합니다.
포트폴리오 운용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현재 하이불스 펀드 현황입니다.
(이미지 내 글자가 잘 보이지 않으면 웹브라우저, 휴대폰 화면을 ‘가로화면’으로 보시거나,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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