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마감 시황 및 주요 경제지표 체크 - 3/17

3/17 (월) 마감 리뷰
◆ Market
- KOSPI: 2,610.69 (+1.73%)
- KOSDAQ: 743.51 (+1.26%)
- NIKKEI 225: 37,396.52 (+0.93%)
- 상해종합지수: 3,426.13 (+0.19%)
- 대만 가권: 22,118.63 (+0.69%)
- 원달러: 1,448.50 (-0.31%)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11,824억), 기관(+4,964억), 외국인(+6,242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1,239억), 기관(-41억), 외국인(-1,156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4,469억), 기관(-967억), 외국인(+6,754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1,237억), 비차익(+3,707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상승 마감. 지난주 금요일 미 증시 강세가 우리 증시 투심 개선으로 연결.
- 최근 시장 약세 요인으로 작용한 미국의 관세 정책 및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등으 상당부분 시장에 반영되었다는 인식에 따라 그 영향에 제한적이었던 모습.
-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가 +5% 넘게 상승한 점이 KOSPI 지수의 강세로 연결되며, KOSDAQ 대비 상대적으로 강세 마감.
- 외국인이 KOSPI와 KOSPI200 선물을 대거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은 KOSPI, 개인은 KOSDAQ에서 순매수를 기록.
- KOSPI에서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운송장비부품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금융, 운송장비부품, 음식료담배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다소 차별화된 모습 연출. 개인은 전기전자, 운송장비부품 등을 중심으로 일부 업종을 순매도한 반면 기계장비, 건설, 화학 등 일부 업종은 순매수.
- KOSDAQ에서 개인은 제약, 전기전자, 화학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외국인은 운송장비부품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도. 기관은 전체적으로 순매도였지만, 기계장비, 화학, 금융, 비금속 등 일부 업종에서는 순매수를 기록.
- 시장이 대체로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섹터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반도체 관련 섹터가 특히 강세. 업황 개선 기대감 및 삼성전자 강세 등이 섹터 전반의 호재로 작용.
- 아시아 증시는 강세 마감. 일본 니케이225(+0.93%), 중국 상해종합(+0.19%), 대만 가권(+0.69%) 등.
3/17 (월)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 (미국) 2월 소매판매
- 예상: MoM +0.6% / 이전: MoM -0.9%
● (미국) 2월 근원 소매판매
- 예상: MoM +0.3% / 이전: MoM -0.4%
● (미국) 3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 예상: -1.9 / 이전: 5.7
● (EU)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 오늘은 미국의 2월 소매판매와 3월 뉴욕 제조업지수 발표가 예정.
# 두 지표는 다소 엇갈린 모습 예상. 소매판매는 이전보다 개선이 예상되는 반면, 뉴욕 제조업지수는 이전보다 악화가 예상.
# 시장에서는 소매판매 개선을 더 주목할 가능성이 높음.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이전보다 큰 개선세가 예상되기 때문.
# 발표치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우, 소매경기 개선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경기침체 우려를 자극할 가능성 높음.
# 다만 이번주 미국의 3월 FOMC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제한적일 가능성 높음.
- 시그널랩 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