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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25-03-21] 장 전 시장 브리핑

알파컨덕터
2025-03-21 07:38:00

뉴욕증시가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두차례 금리인하 전망을

유지하긴 했지만, 미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연준은 전날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을 하향조 정하고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는

강하다고 밝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영향은 ‘일시적’(transitory)이라고

평가를 내렸지만, 내달초 상호관세 계획이

나오기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여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날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금리인하를 두차례로 예상하면서

투자자들은 안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이

재발하면서 연준이 금리인하를

더 더디게 할 것이라는 우려가

컸던 탓입니다. 하지만 올해

금리인하 동결을 원하는 위원이

19명중 4명에 달합니다.

또 연준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하고,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상향하면서

일부 스태그플레이션 신호도 보낸 것은

증시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트럼프 관세 영향에 대해 ‘일시적’이라고

평가하긴 했지만, 누차 ‘불확실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4월2일 각국의

관세·비관세 장벽 등에 상응하는

상호관계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미국이 새로운 대이란 제재를 발표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2% 가까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란 원유를 수송하는 중국 선박

또는 이란 원유를 정제하는 정유소도

제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란산 원유가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이란산 원유의 최대 수입국입니다.

미국의 대이란 추가 제재가 원유 공급을

빠듯하게 할 것이란 우려로 이날 국제유가는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이 휴전 협정을 깨고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 공격을

감행한 것도 국제유가 상승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 컴퓨터 메모리 칩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0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이번 분기에 대한 강한 매출 전망치를

제시했습니다.

산자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증가했다”며 “2025 회계연도에

사상 최대 매출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인 전영현 부회장은

이날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의

'주주와의 대화' 시간에 엔비디아 대상

HBM3E 공급 준비 현황에 대해

"빠르면 2분기, 늦어도 하반기부터는

HBM3E 12단 제품이 시장에서 분명히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주주가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HBM3E

납품 지연을 언급하며 엔비디아의 요구 사항에

어느 정도 맞춰졌는지 묻는 질문을 하자

"현재 고객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힌 것입니다.

SK하이닉스는 다시 한 발 앞서는 모양새다.


SK하이닉스는 같은날 HBM4 12단 샘플을

세계 최초로 주요 고객사들에 제공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마이크론은 2년 내 HBM4 양산을 목표로

세웠는데 SK하이닉스가 일찌감치

고객사에 샘플을 공급한 것입니다.




마이크론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로

주목받고 있는 '소캠'(SOCAMM)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빠른 생산으로, 마이크론이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 특화 메모리 모듈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마이크론은 18일(현지시간)

“엔비디아와 협력해 저전력 D램(LPDDR5X)

메모리 솔루션인 소캠을 개발했다”며

“전력 효율성과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여 

AI 처리에 적합한 소캠을 대량생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내 말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을

직접 불러 모은 최초의 CEO가 될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퀀텀데이’ 행사에 진행자로 나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무대에 올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앞서 황CEO는

지난 1월 ‘쓸만한 양자컴이 나오려면

적어도 20년이 걸릴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이에 아이온큐, 디웨이브, 리게티 등

주요 양자컴 기업의 주가는

수십%씩 폭락했습니다.

이날 그는 자신의 ‘실언’에 대해

“고전 컴퓨터도 지금의 형태로 발전하기까지

20년이 걸렸다. 그러니 (양자컴의 발전에 있어)

5년, 10년, 15년이 걸린다는 말은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만 양자컴 기업들이

(주가에 영향받는) 공개기업이라는 점을

깨닫지 못했다”며 “(사태 수습을 위해)

GTC 역사상 처음으로 양자컴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퀀텀데이’를 마련했다”고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협상을 주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약 1시간 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의

원자력발전소(원전)를 미국이 소유·운영하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핵심 에너지 시설이자

전략 자산인 원전을 미국이 소유하면

일대의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우크라이나 문제에 관해

전문가급 회담을 한다고 크렘린궁이

20일 밝혔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오는

24일 리야드에서 양국간 전문가급

회담이 열린다며

"협의가 생산적이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직후 트루스소셜에

"매우 좋은 전화통화를 마쳤다"며

"대부분 논의는 전날 푸틴 대통령과

통화를 바탕으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요청과 수요를 일치시키기 위해 이뤄졌고,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르면 올 7월부터 중국 관광객이

비자 없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가 한시 비자 면제를 시행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 11월 중국

정부의 한국인 비자 면제 결정 이후

양국 간 교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경상북도 경주시를

방문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광 분야

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10월 개최되는 

APEC을 기회로 국내 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미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본격 중재에 나서면서

긍정적인 변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 수급상황은

상당히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지만

미국시장의 변동성을

조금 더 기민하게 살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난 수요일 방송에서

방산을 예로 설명했었는데,

시클리컬이나 수주산업의 역사적 고점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5~7년, 빨라도 3~5년 걸립니다.

추세가 쉽게 꺾이지는 않겠지만

룸이 작다면 신규진입은

고려해야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전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 공시가 있었습니다.

참고하여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