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1(금)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전일 미국 증시는 3월 FOMC 예상치 부합에 따른 단기 반등 효과에도 관세 불확실성 및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등락을 거듭하며 장 후반 3대 지수 하락 마감
3월 FOMC는 파월 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시장에 단기 반등 효과를 주입했지만 실제 연준의 경제 전망은 낙관적이지 않았고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도 결국 관세 정책이 미칠 경기와 물가 지표를 보고 후행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심리가 반영
최근 주요 빅테크 중심으로 밸류에이션 조정으로 인해 미증시의 하방 경직성은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차주부터 4월 2일 상호관세 발표일을 한 주 앞두고 경계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또한 차주에는 최근 증시에 변동성을 주입했던 소비심리 관련 지표 발표가 대기. 25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심리지수, 28일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등
한편 장 마감 이후 발표된 마이크론 실적은 매출액 80.5억 달러, EPS 1.56달러로 예상치 79.1억 달러, 1.43달러 모두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고 3분기 매출액 가이던스(86~90억달러/예상치85.5억달러) 역시 상회하는 수준으로 발표하며 시간외에서 2~3%대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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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국내 증시는 파월 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 양적 긴축 속도 조절 시사 등 전반적인 증시의 우호적 여건 가운데 반도체를 중심으로 외국인 기관의 순매수 기조가 지속되며 코스피는 상승 마감했지만,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그간 급등으로 인해 공매도 타깃이 될 수 있는 방산과 바이오 등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코스피의 상승탄력을 제한하며 코스닥은 하락 마감
금일은 마이크론 호실적 및 양호한 가이던스 등으로 국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순매수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편 3월 31일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자금 이동이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되며 실제로 공매도 선행 지표인 대차거래잔고는 3월 이후 코스피, 코스닥 각 14%, 22% 상승
더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업종에서 낙폭과대 가치주 업종으로 자금 로테이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역시 특징이며 실제로 26개 업종별 3월 이후 수익률을 살펴보면 철강(+18.5%), 비철/목재(+11.0%), 반도체(+10.3%), 필수소비재(+7.1%) 등은 양호한 흐름을 보인 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고 공매도 압력이 높은 IT가전(-5.2%), 건강관리(-0.8%), 디스플레이(-0.1%) 등은 부진한 흐름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주가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
또한 전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3.6조 유상증자 건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시간외 하한가를 기록
최근 국내 증시 내 주도주 역할을 하였던 방산주의 단기 센티먼트가 약화될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고 이 경우 방산주에서 반도체 중심으로의 수급 쏠림이 가속화될 수 있는 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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