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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마감시황, 4/17 목 ] “엔비디아+파월, 증시에 원투 펀치 작렬 ... 기다리던 연준 풋은 없었다, 그 빈자리를 공포가 채웠다!”

2025.04.17 08:26:09

1. 시장 개요 및 주요 지수 변동

4월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무역 리스크 재부각과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에 급락 마감. 엔비디아의 수출 제한 충격과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시장에 이중 타격을 가하면서 주요 지수는 올해 들어 가장 큰 낙폭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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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우지수: -1.73% 하락
  • S&P 500 지수: -2.24% 하락
  • 나스닥지수: -3.07% 하락
  • 러셀 2000 지수: -1.03%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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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 이슈 및 시장 영향

(1) 파월의 '경고' 발언, 시장 기대 꺾다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시카고 연설에서 “트럼프 정부의 고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과 성장 둔화라는 상반된 압력을 동시에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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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로선 시장이 제 기능을 하고 있으며, 연준은 명확한 방향이 잡힐 때까지 개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하며 ‘연준 풋’ 기대를 완전히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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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美, 엔비디아 등 대중 수출 규제 강화

- 상무부, H20 AI 칩 포함한 엔비디아·AMD 제품에 대한 중국 수출 제한 강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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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는 해당 조치로 인해 1분기 약 55억 달러 손실 발생 전망, 주가는 장중 한때 -10% 급락 후 -6.87% 마감. -AMD도 같은 이슈로 7.36% 급락, ASML은 부진한 실적과 맞물려 7.06%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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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 “미국이 협상 조건 갖춰야 대화”

- 중국 정부는 “미국이 중국을 존중하고, 협상 대표 단일화, 대만 관련 안보 우려 해소가 전제돼야 협상이 가능하다”고 밝힘. 트럼프의 ‘굿캅/배드캅’ 전략이 불확실성을 키운다는 비판도 시장에서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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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 3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1.4% (예상치 상회)

- 단, 자동차 수요 급증은 관세 대비 '선구매' 영향이라는 평가. 연준 금리 동결 전망 유지: 6월 동결 확률 21.63%, 25bp 인하 기대는 78.37%로 6월 금리 인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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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자산 동향

- 국제유가: WTI유: $62.9 (+2.63%),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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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시장: 10년물 국채금리: 4.279% (-4.4bp), 단기물 약보합 / 장기물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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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6월물) 가격: $3,367.1 (+4.614%) →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사상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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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특징주 및 주요 상승/하락 종목

- 에너지주 제외 전 업종 하락, 특히 기술(-3.47%), 임의소비재·통신(-2% 이상)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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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그니피센트 7' 전 종목 하락, 테슬라 -4.94%, 애플·아마존·MS 모두 2~3%대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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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10% 급락. 엔비디아: -6.87%, AMD: -7.35%, ASML: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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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엔비디아+파월, 증시에 원투 펀치 작렬”, 미중 무역 갈등 심화와 연준의 비개입 스탠스가 겹치며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시장을 강타. 특히 AI·반도체 등 고성장 섹터에 집중됐던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며, ‘고평가된 성장주의 조정’ 국면이 본격화할 조짐. 투자자들은 연준의 방향성보다도 정책·무역 리스크의 불확실성 자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당분간 변동성 확대 국면 지속 가능성



4. 업종별 주요 동향




5. 시가총액 Top 10 동향



6. 필라델피아 반도체 주요 종목 등



7. 급등주 & 급락주



8. 52주 신고가 &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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