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투뿔(1++) 추천주 : 미국 생물보안법 재추진 + 트럼프 약가 인하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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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053030)
-성격 : 스윙~중기
-추천가 : 18,020원
-목표가 : 24,000원
-손절가 : 14,600원
-기업 개요
1957년 설립된 순천당제약사가 모태로, 2000년 바이넥스로 사명을 변경한 후 2001년 코스닥에 상장함. 국내 대부분의 제약 기업 및 바이오 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의 개발 및 생산을 수행하고 있음. 케미컬 의약품 제조·판매와 바이오 의약품의 위탁 생산 및 개발(CDMO) 사업을 영위하며, 부산, 송도, 오송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음. cGMP 및 EU-GMP 기준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기 R&D 및 공정개발부터 생산까지 가능한 One-stop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투자 포인트
■미국의 중국 바이오테크 규제(생물보안법)의 수혜 기업
→생물보안법 : 주요 중국 바이오테크를 적대 기업으로 정의하고 미국 기업과의 거래를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함
→미국 의회의 초당적 지지를 받았지만, 작년 법제화되지는 않았는데, 올해 법제화가 재차 추진될 가능성 有
■생물보안법이 시행되면 중소형 바이오 의약품 CDMO에서 입지가 넓은 중국 Wuxi Biologics 등의 고객들이 비(非)중국 CDMO로 교체하고자 하는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CDMO 시장은 수요 급증에 따라 10,000L 이상의 대형 생산 설비는 증설을 거듭하며 양적 성장을 하고 있지만, 중소형 생산 설비는 대형 CDMO 기업에 인수합병되며 경쟁력 있는 기업의 수가 많지 않음
■바이넥스는 송도와 오송 공장에 1,000L 및 5,000L 규모의 바이오 리액터를 여러 스위트에 분산 배치해, 다품종 소량생산에 최적화된 중소형 스케일의 CDMO
■대형 바이오시밀러 기업들 역시 자체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나, 대형 설비를 소량 품목 생산에 이용할 경우 고정비 부담으로 가격 경쟁력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외부 CDMO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음
■바이넥스는 유럽 EMA GMP와 미국 FDA cGMP 인증을 보유한 아시아 유일의 중소형 CDMO 기업
→바이오시밀러의 품목이 다변화될수록 가격 경쟁력과 글로벌 품질 역량을 모두 충족한 동사의 CDMO 수요는 구조적으로 증가할 수 밖에 없을 것
■바이넥스는 현재 동물세포 배양 기준 총 10,700L 규모의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CDMO 수요 증가에 대비해 오송 공장 내 총 10,000L 규모의 추가 증설을 진행 중(2026년 6월 가동 목표)
■작년까지는 바이오테크 고객사를 대상으로 임상용 시료를 생산하던 CMO가 주력이었는데, 생산 효율성이 낮고 수주 예측 변동성이 커 실적 안정성이 낮았음
■현재 바이넥스는 셀트리온 등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상업화 품목을 생산하는 CDMO로 전환 중으로,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사업 체질 개선에 따라 실적 성장세가 본격화되며 주가 재평가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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