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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종목] 25.06.09 (월) 쿠콘, HK이노엔, 에스앤에스텍, 한화투자증권
25.06.09 종가: 35,800원
쿠콘은 외부 기관의 데이터를 수집, 정제, 표준화하여 API 형태로 제공하는 데이터 중개 플랫폼입니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앱이나 웹사이트끼리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통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스 앱에서 은행 계좌 잔액을 요청할 때 API에서 요청과 응답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해 줍니다.
쿠콘의 API는 크게 데이터 서비스와 페이먼트 서비스로 구분이 됩니다. 데이터 서비스는 금융, 공공, 의료, 유통,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개인정보, 기업정보, 글로벌 정보 등을 API 형태로 제공합니다.
페이먼트 서비스는 국내 전 금융기관과 실시간으로 연계된 전자금융 네트워크를 통해, 간편결제 및 금융 VAN 서비스를 제공하고요.
수익모델은 초기 도입비 (라이선스, 기술지원)와 월 수수료 매출 (정액제 또는 종량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실적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요.
쿠콘은 6월 4일 대선 직후 24%, 5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사모와 투신 등 기관에서 강한 순매수가 들어오기 시작했고요. 기관 순매수 23억원은 3년 내 1위에 해당합니다.
쿠콘이 급등한 것은 지역화폐 관련주로 분류가 되기 때문입니다. 결제시스템API, 정산 솔루션 등 지역화폐 운영에 필수적인 데이터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테마주 성격의 급등인데 기관도 뒤늦게 달려든 것이 특이하네요. 이런 테마주에 대한 추격 매수는 개인의 선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24.08.29 종가: 44,700원
HK이노엔은 전문의약품 (ETC)와 H&B 사업부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ETC 제품은 직접 개발한 3세대 위장관 치료제 K-CAB, 수액, 순환기/당뇨치료제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H&B 사업부는 컨디션과 헛개수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출의 90%가 ETC, 10%가 H&B입니다.
전문의약품 (좌), H&B (우) 사업부 24년 2분기 매출액
HK이노엔의 최대주주는 한국콜마로 지분 43%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4년 CJ제일제당의 제약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CJ헬스케어가 설립되었으며 2018년 한국콜마에 인수되었습니다. 21년 8월 코스닥에 신규 상장했고요.
HK이노엔의 핵심은 K-CAB입니다. 국내 개발 신약 30호로 허가를 받은 케이캡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입니다. 2019년 처음 발매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신약이고요. 지난해 매출액은 1,582억 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91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부터 K-CAB의 국내 판매 파트너가 종근당에서 보령으로 변경되었는데요. 파트너를 변경하면서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수익성이 개선되었습니다. 23년 연간 영업이익률이 8% 수준이었는데 올해 2분기에는 11.1%까지 상승했습니다.
상장 공모가가 59,000원이었는데 현재 주가는 44,700원으로 아직 공모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BNK증권에서 목표주가 62,000원으로 신규 매수의견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이 영향인지 투신을 비롯해 기관이 55억 원 순매수를 보이면서 1.0% 상승했고요. 기관순매수는 1년 내 1위, 3년 내 4위에 해당합니다. 상대 매수 강도도 8위에 해당했고요.
보고서의 핵심은 K-CAB의 북미 진출입니다. 현재도 45개국과 수출 계약을 맺고 현재 8개 국가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특히 북미는 22년 10월부터 임상 3상을 진행하여 올해 4월 완료되었습니다. 결과는 올해 하반기에 발표된다고 하고요. 이미 국내에서 출시된 약이기에 임상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임상이 성공한다면 26년 출시 예정입니다.
3세대 위장관 치료제인 일본 다케다 제약의 다케캡이 먼저 시장을 열어주고 있는 상황이라 26년 출시만 된다면 빠르게 시장에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국내 K-CAB 매출이 성장하는 가운데 중국에서도 본격적으로 판매가 증가하여 로열티 매출이 늘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올해 로열티 매출은 전년대비 180% 증가한 70억 원 수준을 전망하고 있고요. 부담 없는 밸류에 실적은 성장하고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까지 있는 상황이라 업사이드가 크진 않더라도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4.10.04 종가: 50,500원
HK이노엔은 지난 8월 29일 선별종목에 들었던 종목입니다. 당시 선별단골 종목으로 계속 들었는데 오늘도 기관의 강한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연기금을 중심으로 5개 기관이 1년 내 2위, 3년 내 5위에 해당하는 59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네요.
HK이노엔은 미국에서 K-CAB 관련하여 미란성, 비미란성 두 개 임상을 진행 중입니다. 미란성은 위 점막이 손상되어 염증, 손상 등이 발생한 것이고 비미란성은 위 점막 손상 없이 염증이 발생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비미란성 적응증은 현재 임상 3상을 완료하였고, 미란성은 내년 초 임상 3상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출시는 26년으로 예상됩니다.
3세대 위장관 치료제인 일본 다케다 제약의 다케캡이 먼저 시장을 열어주고 있는 상황이라 26년 출시만 된다면 빠르게 시장에 자리잡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국내 K-CAB 매출이 성장하는 가운데 중국에서도 본격적으로 판매가 증가하여 로열티 매출이 늘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올해 로열티 매출은 전년대비 180% 증가한 70억 원 수준을 전망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품목 허가를 받아 총 46개 국가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제품이 출시된 국가는 9개입니다.
10월 2일에는 NH투자증권에서 목표주가를 64,000원으로 상향하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주요 이유는 미국의 경쟁사인 Phanthom Pharma의 Voquezna (현재 미국에서 유일한 P-CAB 제품) 판매 호조로 최근 주가가 급등하여 시가총액이 1.4조원에 달한 것입니다. HK이노엔의 케이캡 가치도 4천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고요.
미국외 K-CAB 시장 성장과 기존 사업만 하더라도 현재의 시가총액을 설명할 수 있다고 보고 여기에 미국 사업의 가치가 더해지는 것이니 주가 상승 가능성은 높은 상황입니다. 업사이드가 큰 것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서 대응하기는 좋은 주식입니다.
25.06.09 종가: 46,950원
HK이노엔은 지난 선별종목을 피크로 주가가 지속적으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주요 이유 중의 하나가 미국에서 승인 받은 경쟁약물 보퀘즈나의 독점권 연장이 될 것인지 여부였습니다.
23년 11월 FDA의 승인을 받은 P-CAB 치료제 보퀘즈나는 당초 5년의 독점권이 유지되었는데요. 이후 복제약이 출시되면 HK이노엔 입장에서도 복제약으로 인해 실적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보퀘즈나를 개발한 Phathom은 24년 12월 시민청원을 제출하여 보퀘즈나의 독점 기간을 10년으로 늘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25년 6월 6일 FDA에서 이 청원을 수용하여 독점기간이 32년 5월 3일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팬텀 주가는 이 판결로 주가가 90%가 올랐습니다.
이는 HK이노엔에도 호재로 작용하였습니다. 기관은 사모를 중심으로 119억원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이는 3년 내 1위에 해당합니다. 외인도 90억원을 순매수하여 2년 내 2위, 3년 내 3위를 기록했습니다.
HK이노엔은 25년 4분기 K-CAB에 대한 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승인이 날 가능성은 높아 보이고요. 4월 25일에 상한가를 기록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긍정적으로 발표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임상 3상 결과 업데이트와 미국 신약 승인이 또 한번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관심을 갖고 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다만 시장에서 바이오가 부각받는 시기가 아닌 것은 걸리네요.
23.03.31 종가: 40,450원
에스앤에스텍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블랭크마스크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반도체나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려면 회로도를 입혀야 합니다. 이 회로도를 구현하는 공정이 사진 찍는 것과 비슷한데요.
저처럼 연식이 있는 분들은 필름 카메라 많이 사용해 보셨죠. 필름을 넣고 사진을 찍으면 이 필름통을 사진관에 갖다주고 사진을 인화했잖아요.
반도체에서 사진을 인화하는 과정을 노광공정이라고 합니다. 포토공정이라고 하죠. 우리가 아는 그 Photo 맞습니다. 그럼 먼저 필름이 있어야 할 거잖아요. 필름대로 회로에 입히면 되니까요. 그 필름을 포토마스크라고 합니다. 사진이 찍힌 필름통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그 포토마스크를 만드는 원재료가 블랭크 마스크입니다. 처음 샀을 때 텅 빈 필름이라고 보면 됩니다. 에스앤에스텍은 일본 업체들이 독점하던 블랭크 마스크 시장에 진입해서 국산화에 성공한 업체입니다.
현재 에스앤에스텍에 대한 기대감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EUV 용 블랭크 마스크입니다. EUV는 극자외선이라고 해서 미세공정을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노광공정입니다. 당연히 기술적 난도가 높으니 블랭크 마스크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아 일본의 HOYA가 독과점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EUV 용 블랭크 마스크는 기존 제품 대비 30배가량 비싼 1억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23년 기준 블랭크 마스크 시장은 3~4천억원 규모로 추정되고요. 에스앤에스텍이 신규로 진입에 성공한다면 가파른 실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듯합니다.
다른 하나는 역시 EUV 공정에 사용되는 펠리클입니다. Pellicle은 영어로 얇은 스킨 또는 필름을 의미합니다. 반도체에 사용되는 펠리클도 포토 마스크 위에 씌우는 얇은 필름입니다. EUV용 포토마스크는 고가인데 공정상에서 먼지가 묻으면 금방 손상되겠죠. 이에 펠리클을 씌워 포토마스크를 보호하게 됩니다.
노광공정에는 고열이 발생하는데 이 열을 견뎌야 하고 또 광원이 펠리클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손실이 크지 않아야 하기에 그만큼 난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현재 펠리클은 일본의 미쓰이 화학이 독과점하고 있고요. 에스앤에스텍이 새롭게 개발하여 진입하려는 상황입니다.
TSMC는 EUV 펠리클을 자체 개발하여 적용했으며 삼성전자는 EUV 펠리클이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펠리클이 없었던 탓이겠죠. 그러니 삼성전자에서는 제대로 된 펠리클을 개발한다면 두 팔 들고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둘 중 하나만 제대로 들어간다고 해도 회사의 체질이 바뀔 수 있습니다. 최근 주가 강세를 보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분명 있는 것 같고요. 계속 관심을 갖고 흐름을 지켜봐야겠습니다.
25.03.19 종가: 36,400원
에스앤에스텍 관련 코멘트를 쓴 게 엊그제처럼 생생한데 벌써 2년 전 코멘트라는 것에 한 번 놀랐고요. 아직도 팰리클이나 EUV용 블랭크마스크가 확정되지 않아 주가가 2년 전보다 낮다는 점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실적은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 부진에도 점유율을 넓혀가면서 실적이 우상향하는 상황입니다.
에스앤에스텍은 3월 18일 오전 기관 대상의 IR이 있었는데요. 어제는 주가가 움직이지 않았지만 기관이 강한 순매수를 보였고요. 오늘도 사모를 중심으로 28억원의 강한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기관 순매수 강도는 1년 내 2위에 해당합니다.
최근 움직임을 보면 단순히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은 아닌 듯합니다. EUV 관련 팰리클이나 블랭크마스크의 성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이제는 정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으니 움직임을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25.06.09 종가: 38,600원
지난 3월 IR 이후에도 아직까지 EUV 관련 팰리클이나 블랭크마스크 납품 소식은 없습니다. 최근 반도체 소부장에 대한 관심도 없어서 주가는 지지부진했고요.
25년 1분기 실적은 좋았습니다. 매출액 579억원, 영업이익 119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38.5%, 61.2% 증가했습니다. 이는 중국 파운드리 업체들이 구형 반도체 생산능력을 확대하면서 심자외선 (DUV) 블랭크마스크 수요가 증가한 게 컸습니다.
24년 기준 수출금액은 83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47.2%였는데요. 25년 1분기는 수출금액이 329억원으로 매출의 56.8%를 차지했습니다. 그만큼 수출이 좋았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내수 매출이 감소한 것도 아니었고요.
최근 기관은 4일 연속 순매수 중입니다. 금투가 7일 연속, 투신은 4일 연속, 사모는 2일 연속 순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기관순매수는 30억원으로 1년 내 1위를 기록했고요.
대선 전후로 반등이 나오는 것은 반도체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인 건지, 아니면 EUV 관련 팰리클이나 블랭크마스크에서 성과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반도체 소부장에 관심을 갖는다면 에스앤에스텍도 지켜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25.06.09 종가: 5,310원
증권사는 증시가 좋을 때 골드러시 시대의 청바지와 같은 회사라는 얘기를 드렸었죠. 한화투자증권도 증권사로서 증시 부양 기대감에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관이 금투를 중심으로 35억원을 순매수하면서 KRX에서 +9%, NXT에서는 +12%까지 상승했습니다. 증권주 중에서도 가장 상승폭이 컸습니다.
이는 코인과의 연관성 때문이라고 보는데요. 한화투자증권은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서비스하는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화투자증권은 24년 말 기준 5.94%의 두나무 지분을 보유 중인데요. 두나무의 시가총액은 약 5.6조원 정도로 장외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분가치는 3,300억원 수준이 됩니다.
오늘은 원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카카오페이, 다날, 갤럭시아머니트리, NHN KCP 등 결제 시스템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민주당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최소 자본금 기준을 5억원으로 완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4월의 초안은 50억원이었고요. 스테이블 코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코인 시장의 활성화를 유동하는 것이기에 코인 관련주들의 주가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두나무 관련주인 우리기술투자도 +9.3%가 올랐고, 에이티넘인베스트 +3.63% 상승했습니다. 코인 관련주인 컴투스홀딩스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고요. 한화투자증권도 코인 관련해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되는 이유입니다.
다시금 시장에서 코인이 각광을 받고 있으니 코인 관련주들의 동향을 잘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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