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시황. 이란 직접 타격 가능성에 밀린 증시
6월 18일 시황. 이란 직접 타격 가능성에 밀린 증시
◎ 해외 증시
트럼프의 이란 위협, 부진한 소비 지표에 하락
특히 미군이 이란을 직접 타결할 가능성 높아진 점 부담
트럼프는 SNS에 무조건 항복하라고 이란을 압박
최고 지도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쉬운 표적이나 지금은 제거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
NYT. 핵시설을 벙커 버스터로 직접 공격할지 검토 중
CNN, WP 등도 미국의 직접 개입 쪽으로 선회한 듯
이미 전일 비슷한 취지의 언급이 나온 상태
테헤란에서 철수하라는 글. 이스라엘 대사관 폐쇄
또 이란과의 협상 제안설 가짜 뉴스라고 발언
협상 원한다면 이란이 직접 연락해 와야할 것
도이치방크, SNS, G7 조기 퇴장으로 불확실한 상황
US뱅크. 상황이 뚜렷하지 않아 걱정의 벽 쌓이고 있어
미즈호. 이란 정권 교체 노린다면 반격 커질 가능성도
예상 보다 부진했던 5월 소매판매도 경계 요인
예상 하회한 -0.9% 감소. 4월 수치 0.1%→ -0.1%로 하향
13개 품목 중 7개 감소. 특히 자동차 영향이 컸음
관세에 따른 선구매 영향으로 보임
무역협상이 늦어지는 점도 주목받는 사안
G7에서 일본과의 협상이 결론은 내지 못함
일본은 서둘지 말라는 국내 여론 타고 입장 고수
다만 관세 24%로 인상시 일본 성장률 축소 불가피
결과적으로는 협상 타결이 될 것이라는 전망 우세
빅테크 일제히 하락, 특히 테슬라 -3.88%
오스틴 공장 생산 중단 보도에 매물
국제유가 +4% 이상 오르자 셰브론 등 에너지주 강세
태양광주들은 보조금 세제 혜택 폐지 보도에 약세
바클레이즈. 엔비디아 실적 예상 넘길 것, 170→200
BoA. 자동차주 판매 추정 하향 주가에 반영
관세 협상으로 변수 제거되며 향 후 판매 증가 예상
웰스파고. 테슬라 실적 전망 하향. 비중 축소
JP모건, 단기로는 지정학 리스크 등에 조정 가능성
밀러 타박. 성장 둔화, 실적, 지정학 등 안 좋은 조합
에버코어. 무역, 지정학 감안 매니저들 현금 늘릴 것
LPL파이낸셜. 시장은 지정학 리스크에 복원력 강해
25회 지정학 사건 19일 후 평균 4.6% 올랐다고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8.82 (+0.84%)
국제유가 74.81달러 (+4.24%)
변동성지수 21.6 (+13.03%)
10년물 금리 4.39%
MSCI 한국지수 -2.29%
야간선물 -0.58%
◎ 전망과 전략
전일 증시는 3,000p를 의식해 매물이 나온 측면도
이란, 이스라엘 뉴스에 지나치게 민감했던 이유
어제 코스피 장중 등락폭은 2.5% 정도로 컸음
일본 0.7%, 중국 0.4%, 대만 1% 수준 대비 큰 차이
지정학 리스크 외 자체 수급 영향이 컸던 것
3,000p. ADR 과매수, PBR 저항대인 1.0%배 저항 겹친
특히 한국 개인 투자자들은 일명 물린 물량이 많음
주가 오르면서 특정 지수대에서 매물이 강해진 이유
단기로는 매물 출회가 자주 나올수 있는 구간
다만 최근 증시 유동성도 크게 증가한 상태
고객예탁금 저점 대비 27% 증가해 뭉칫돈 유입
일반적으로 20% 이상 증가하면 종목 장세 강해짐
매물 소화, 재료에 의한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음
그러나 큰 흐름을 깰 정도는 아닐 것으로 판단
실적 평가 좋았던 종목들 지속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