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목)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전일 미국 증시는 미일 무역 협상 타결 소식 속 EU와의 관세 협상도 근접했다는 소식과 더불어 주요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가 증시 상승세를 뒷받침하며 3대 지수 상승 마감
8월 1일 상호관세 발효를 앞두고 미국과 주요국 간 무역 협상 타결이 증시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는 양상. 베트남(46% -> 20%), 필리핀(20% -> 19%), 인도네시아(32% -> 19%), 특히 전일 미국은 일본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하며 핵심 쟁점이었던 자동차 품목 관세율을 현행 25%에서 12.5%로 대폭 인하
15% 수준의 미일 관세율 협상은 향후 남아있는 주요국과의 협상에 벤치마크 수치가 될 것으로 판단되며 실제로 EU산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등의 무역 합의에 근접했다는 내용이 보도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상대국에 대한 관세율 인하를 조건으로 시장 개방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미일 관세 협상 배경에도 5,500억 달러 수준의 대규모 대미 투자,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자동차 및 농산물 시장 개방 등이 주효
이러한 가운데 25일 개최될 한미 2+2 경제 통상 장관 협의에서 한국도 본격적으로 미국과 관세 협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국이 내밀 주요 협상 카드는 일본과 비슷한 조선, 원전 등 제조업 파트너십 강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자동차 및 농산물 시장 개방 등이 될 것으로 판단
일본에 대한 관세율이 15%로 책정된 만큼 한국에 대한 관세율도 해당 수치를 상회 또는 하회하느냐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반도체, 자동차, 철강 품목에 대한 관세율 협상 논의도 시장의 최대 관심사가 될 것으로 전망
한편 관세 외 실적 발표에 따른 주요 기업들의 주가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는 흐름
알파벳은 2분기 매출액이 964억 달러(예상치 940억 달러), EPS는 2.31달러(2.18달러) 등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광고 수익과 클라우드 매출액이 각 12%, 32% 급증하며 시간외에서 1%대 상승 중
반면 테슬라는 매출액이 225억 달러(227억 달러), EPS 0.40달러(0.43달러) 등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시간 외 3%대 하락
전일 한국 증시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지연 우려 속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미일 관세 협상 타결 속 국내 주요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주를 중심으로 증시 상승을 견인하며 양 지수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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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미일 관세 협상 타결 속 EU 관세 협상 근접 소식 등 관세 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세 피해주로의 로테이션 순환매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또한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KB금융 등 주요 대형주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실적 발표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짙어질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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