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금)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전일 미국 증시는 장 초반 호실적을 발표한 MS와 메타의 주가 급등을 반영하며 상승 출발했으나, 최근 기술주 랠리 부담 속 차익실현 매물, 근원 PCE 물가 시장 예상치 상회 및 고용지표 경계감 등으로 3대 지수 하락 마감
8월 1일 상호 관세 발효를 앞두고 주요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의 협상 타결에 이어 멕시코와도 90일 연장하기로 합의
지난 3차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중국에 대한 관세 유예 조치도 90일 연장하는데 잠정 합의한 가운데 중국과도 협상이 원만히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
주요 무역 파트너인 인도, 캐나다, 브라질과의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지만 금주를 정점으로 증시 영향력은 다소 제한될 것으로 전망
다만 현 시점부터는 보편관세 및 상호관세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는 경기, 물가 등 매크로 데이터에 대한 증시 민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7월 FOMC에서 파월 의장 발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여전히 관세에 대한 경계감을 내비치며 9월 금리 인하에 있어 신중한 스탠스를 고수
이러한 가운데 전일 발표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8%(예상치 2.7%)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동시에 연준 목표치 2%를 상회하며 물가 상방 압력에 대한 우려를 유발
한편 금일 발표될 7월 비농업고용은 예상치 10.4만 건, 실업률은 예상치 4.2%로 전월 14.7만, 4.1% 대비 컨센서스 상 전월 대비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
파월 의장은 현 시점에서 금리 인하 경로를 가늠할 가장 중요한 수치는 실업률이라고 언급하였으며, 이번 고용 지표가 추가로 악화될 경우 9월 금리 인하 확률 상승 속 증시는 재차 Bad is Good 국면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염두
전일 국내 증시는 한미 관세 협상 타결, MS/메타 호실적에 따른 시간 외 주가 급등을 반영하며 상승 출발했으나, LNG, 자동차 관련 기업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양 지수 혼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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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7월 고용 지표 경계감 속 8월 1일 수출입 데이터,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주시하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이후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등 관세 피해 수출주와 조선, 방산, 원전 등 관세 무풍주 간 순환매 흐름 역시 지속될 것으로 예상
한편 전일 새정부의 2025년 세제 개편안이 발표. 대주주 양도세 기준 강화, 법인세 최고세율 인상 등의 내용이 포함된 가운데 세법 개정안 이슈의 증시 영향력에 주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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