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월)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지난 주 시장 동향]
지난 주 국내 증시는 트럼프발 미중 관세 리스크 확산, 미국 지역은행 부실 사태 우려에도 불구 트럼프의 유화적 스탠스, 삼성전자, TSMC 어닝서프라이즈로 인한 AI 낙관론이 유지되며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하며 양 지수 상승 마감
주 초반 국내 증시는 트럼프발 미중 관세 리스크 확산 속 미국 AI 반도체 폭락 여파로 상승 출발했으나 트럼프의 유화적인 스탠스에 재차 낙폭을 축소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이 12.1조원으로 예상치 10.1조원을 넘는 서프라이즈에도 불구 당일 재료소멸 인식 속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으나 이후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역대 최고치 경신하는 등 AI발 긍정적인 뉴스플로우가 지수 상승을 견인
한편 대미 관세 협상 진전 기대감 속 소외주였던 자동차와 2차전지 업종도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으며, 2차전지 관련주는 전기차 캐즘 우려 속 지속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최근 AI발 ESS 수요 증가, 미중 갈등 반사 수혜 등으로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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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전기가스(+16.0%), 금속(+9.0%), 전기/전자(+7.0%), 화학(+5.9%), 제조(+5.3%), 제약(+4.5%) 등이 코스피(+3.8%) 대비 강세를 보인 반면, 유통(+2.6%), 운송/창고(+1.6%), 비금속(+1.0%), 금융(+0.8%), 운송/장비부품(+0.01%), 부동산(-0.02%), 종이/목재(-0.03%), 통신(-0.03%), 섬유/의류(-0.04%), 증권(-0.05%), 건설(-0.06%), 오락/문화(-0.07%), 음식료/담배(-0.2%), 의료/정밀기기(-0.2%), 보험(-0.2%), IT서비스(-0.5%) 등이 부진한 모습

기관 수급은 코스피를 +2,867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전기/전자(+9,771억원), 제조(+5,949억원) 업종을 순매수하였고, IT서비스(-2,270억원), 운송장비/부품(-2,012억원), 음식료/담배(-1,478억원), 보험(-847억원)을 순매도

외국인은 코스피를 +9,963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제조(+10,610억원), 화학(+4,561)억원, 전기/가스(+2,322억원), 제약(+1,60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IT서비스(-2,824억원), 운송장비/부품(-2,701억원), 금속(-1,217억원), 건설(-828억원) 등을 순매도

[이번 주 국내 증시 전망]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상기 요인들에 따라 3800선 수급 공방전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증시는 지역은행 부실 사태우려에도 시스템 리스크로 번지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과 2주 내 시진핑 주석과 만남을 가질 것이라는 트럼프의 발언에 따른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
미국 증시는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에 노출된 가운데 셧다운 장기화 우려, 미중 갈등 노이즈, 지역은행 부실 사태 우려 등이 추가 상승을 제약하고 있는 흐름
지난 9월 이후 미국 증시의 상승은 연준의 금리 인하와 AI모멘텀이었으며, 금주부터 이에 대한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 9월 CPI, FOMC, 빅테크 실적 등 이벤트를 소화 후 재차 상승 동력이 생성될 것으로 전망
우선 금주 24일 미국 9월 CPI는 FOMC를 한 주 앞둔 상태에서 연준 정책 경로에 대한 주요 데이터이고 현재의 강력한 금리 인하 내러티브를 지속시킬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전망
현재 예상치는 9월 헤드라인 및 근원 CPI는 +3.1%, +3.1%로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며 예상치 +0.2% 이상 상회하지 않는 이상 중립 이상의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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