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수)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전일 미국 증시는 제너럴모터스(+14.86%)의 호실적에도 미중 정상회담이 개최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트럼프의 노이즈성 발언, 빅테크 실적 대기 심리 등으로 혼조 마감
미국 시장은 지난주 금융주를 중심으로 3분기 실적 시즌을 순조롭게 출발한 가운데, 이번주 22일 테슬라, 다음 주 MS, 아마존, 알파벳, 메타 등 M7 실적 의존도를 높여 나갈 것
팩셋 데이터 상 M7의 3분기 이익 증가율은 전년대비 +14.9%로 S&P500 약 +8.5% 대비 높게 형성
결국 이들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만큼 서프라이즈를 얼마나 내는지가 관건
현재 미국 증시는 오버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다음 주까지 실적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단기 차익실현 명분에 의한 수급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
전일 코스피는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 애플 신고가 경신 등 국내 반도체주 급등세에 힘입어 장 중 3900선 돌파를 시도했으나 외국인 중심의 차익실현 물량 출회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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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지수 단기 고점 부담 속 미중 정상회담 노이즈, 브라질 세무 당국 분쟁 비용 발생으로 인한 넷플릭스 어닝쇼크 등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
이후 반도체(차익실현) vs 자동차(한미협상기대감+GM호실적) 등 업종 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전일 코스피가 3900선을 돌파하진 못했으나 최근 시장은 코스피가 4천 돌파는 시간의 문제라는 분위기가 조성 중
내년까지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증익 사이클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현재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으로 생각됨
25년 코스피 영업이익 예상치는 9월 말 285조원에서 10월말 290조원대로 상향되었고 26년 예상치는 350조원에서 370조원대로 상향
12개월 선행 PER은 9월말 10.8배에서 10월말 11.5배로 빠르게 상승한 감이 있으나 과거 역대금 강세장이었던 2006~2007년, 2020년~2021년 당시 13배까지 상승했던 사례가 있음
실적, 밸류에이션 상 중기 상승 추세가 여전히 유효하지만 단순 주가 상으로는 단기 과열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할 시점
매수 후 장기 보유 전략을 구사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순 단기 주가 과열은 크게 신경 쓸 일이 아닐 수 있지만 일간 단위로 대응해야 하는 투자자들은 유의해야할 시점은 맞는 것으로 보임
단기적으로 급등한 반도체, 2차전지 업종보다는 이익 모멘텀이 양호하지만 코스피 지수 대비 부진한 바이오, 은행, 호텔, 레저, 증권 업종 등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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