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화)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전일 미국 증시는 희토류 수출 통제 유예, 대중 관세 100% 부과 보류 등 미중 정상회담에서의 양국 갈등 완화 기대감,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공개 등 GTC 이벤트로 인한 AI 모멘텀에 3대 지수 상승 마감
최근 미국 증시는 주가 흐름 상 비관론보다는 낙관론이 우위를 점하는 모습. 다만 투자심리 지표 CNN의 공포탐욕지수는 현재 37pt로 공포 영역에 머물러 있는 실정
사실 한국, 미국 등 주요국 증시는 AI, 반도체 등 주도주 쏠림 현상이 대부분이었으며, 단기적으로 이번주 예정된 FOMC, APEC 정상회담, M7 실적 등 대형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그간 쏠림 현상에 대한 일시적 반대 급부 현상이 출현할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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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국내 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국 CPI 안도감에 따른 미증시 급등, 미중 정상회담 갈등 완화 기대감,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등에 힘입어 코스피 사상 최초 4000선을 돌파
금일 역시 미중 갈등 완화, 퀄컴 및 엔비디아발 호재에 따른 미국 증시 강세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
장중 상기 빅이벤트 대기 심리 속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며 업종별 순환매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본래 코스피는 박스피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박스권에 갇힌 적이 상당했으나, 박스권 돌파 후 모멘텀을 한동안 유지하는 특성 역시 존재
현재 장세 역시 전고점 돌파 후 모멘텀이 발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투기적 베팅으로 인한 강세장의 성격보다는 반도체 중심의 이익 모멘텀 개선 전망, 미중 무역 갈등 완화 등 실적과 매크로가 뒷받침되는 강세장의 성격이 특징
동시에 단기적으로 지수 상승 속도 부담을 간과할 수 없어 중간중간 숨고르기 과정이 수반될 것으로 예상
반복되는 얘기지만 이번주 빅테크 실적, FOMC, APEC 정상회담 등 슈퍼위크 일정을 거치면서 재료 및 기대감 소멸 인식 속 일시적 차익실현 압력에 노출될 수 있지만, 실적 개선, 정책 기대감, 풍부한 유동성 여건 등 상방 재료 요인은 여전히 유효하기에 추후 잠재적 주가 변동성 장세에서 지수 되돌림은 기존 지수 상승 추세를 훼손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따라서 단기 폭등에 따른 수익을 일부 차익실현하더라도 주식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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