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목)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전일 미국 증시는 10월 FOMC에서의 25bp 금리 인하, 12월 1일 양적긴축 종료 예고에도 불구 파월 의장의 12월 추가 금리 인하 확정적이지 않다는 발언에 3대 지수 혼조 마감
10월 FOMC에서 연준은 예상대로 25bp 인하 단행.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은 단기적으로 상방, 고용위험은 하방으로 기울어진 상황에서 이번 인하 배경은 노동시장 둔화이며, 위험 관리 차원의 보험성임을 언급
이와 더불어 2022년 6월부터 재개됐던 양적긴축을 12월 1일부터 종료하겠다고 발표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과 부합한 FOMC 결과에도 12월 추가 인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한 점이 향후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시장 우려를 확대
이번 회의에서 금리 동결 등 연준 내 2명의 반대 의견이 나왔다는 점이 향후 인하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하며 페드워치 역시 12월 금리 동결 확률이 9%에서 32%로 급등하였고 미국채 10년물 금리 역시 4%대 복귀
이러한 가운데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의 실적 발표 후 엇갈린 주가 향방을 보이는 중
3사 모두 시장 예상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자본지출이 전분기 대비 44% 증가하며 비용 부담 우려로 시간외 -3%대 하락, 메타는 세금 관련 비용 급증 속 EPS가 1.25달러로 예상치 6.69 달러 대폭 하회하며 시간외 -8%대 하락
반면 알파벳은 매출 사상 첫 1,000억 달러 상회, 클라우드 부문 매출액 35% 성장하며 시간외 +6%대 상승 중
전반적으로 빅테크 3사의 CAPEX 투자 기조는 지속됨에 따라 AI에 대한 견조한 성장 내러티브는 향후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
전일 국내 증시는 APEC 정상회담 관세 협상 타결 기대감과 엔비디아, SK하이닉스 훈풍 속 코스피는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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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12월 추가 금리 인하 불확실성 확대에도 엔비디아 상승 및 AI 내러티브 지속, 한미 관세 협상 합의 속 자동차, 조선 등 대형 수출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
한편, 전일 한미 관세 협상 세부 합의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한국은 3,500억 달러 중 2,000억 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 달러로 제안하기로 합의. 1,500억 달러는 조선업 협력
우려했던 외환시장 충격이 적을 것이라는 인식 속 원달러 환율이 1,420원 대로 진정
그 외 상호관세 15% 유지, 자동차 관세 25%에서 15%로 인하, 의약품 목재 등 품목관세 최혜국 대우, 반도체는 대만과 불리하지 않은 수준의 관세 적용 합의 등 전반적으로 국내 수출 산업 측면에서 긍정적인 합의 결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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