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금)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전일 미국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속 일부 쟁점에서의 무역 합의 소식에도 근본적인 갈등 잔존 인식 속 메타 등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우려가 불거진 영향으로 3대 지수 하락 마감
전일 약 100분, 1시간 40분 가량 미중 정상회담을 진행
미국은 중국에 대한 펜타닐 관세를 20%에서 10% 인하, 중국 선박에 대한 입항수수료 부과 조치 유예 /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 1년 유예, 펜타닐 유입 차단 협력 미국 대두 농산물 즉시 구매 등 무역과 경제 이슈 논의에 집중
다만 11월 중순 만료 예정인 100% 초고율 관세 유예 기간, 엔비디아 블랙웰 중국 공급 문제 등 핵심 논의가 빠졌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무역 갈등은 잔존하는 상태
엔비디아를 제외한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AI 수익화에 따른 기업별 주가 차별화가 두드러지는 흐름
특히 메타는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AI 투자비용 충당을 위해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였고 클라우드 등 직접적 AI 수익 모델 부재 등이 부각되며 11%대 급락세 연출
반면, 알파벳은 클라우드 수주 잔고 급등, AI 수익화를 증명하며 막대한 현금흐름을 통해 투자 비용을 커버할 수 있다는 인식 속 3%대 상승
아마존 또한 AWS 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며 시간 외에서 13% 상승 중
최근 AI 버블 논란이 수시로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 주요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에서 막대한 AI CAPEX 사이클을 재확인
결국 계속해서 제기되는 AI 버블 논란에서 AI 기반 수익성에 따른 기업별 주가 차별화는 지속 또는 확대될 것으로 판단
전일 국내 증시는 장 초반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삼성전자 호실적 등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으나, 한미, 한중 정상회담 이벤트 재료 소멸로 장 중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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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최근 급등에 따른 과열 부담 인식 속 전일 미국 빅테크 조정을 반영하며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한편 전일 한국에서 엔비디아 젠즌황 CEO와 삼성전자, 현대차 회장 간 회동 속 한미 기술 협력 모멘텀이 국내 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엔비디아는 국내 주요 기업과의 HBM, 자율주행, 로보틱스 분야 협력 확대가 가시화되는 지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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