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금)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전일 미국 증시는 AI 밸류에이션 부담 우려 지속 속 10월 미국 챌린저 보고서 감원 규모 급증, 오픈 AI발 정부 보증 이슈 등으로 3대 지수 하락 마감. 최근 뚜렷한 방향성이 부재한 가운데 등락을 거듭하는 장세가 지속
이 날 발표된 10월 챌린저 보고서에서 미국 감원 규모는 15.3만 명으로 전월 5.4만 명 대비 183%, 전년 대비 175% 급증
미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민간 지표에 대한 의존도가 커진 가운데 전일 ADP 민간고용은 호조를 보였으나 이번 챌린저 보고서에서는 엇갈린 방향성을 보이며 증시 하락 명분 제공
연준 위원들 역시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신중한 태도를 보임에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이 점증하고 있는 것 역시 부담 요인
이러한 가운데 AI 기술주에 부여된 밸류에이션 논란도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오픈AI 임원은 자사의 AI 칩 조달 비용을 보증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 지원을 언급했으나 백악관 AI 정책 총괄 책임자는 특정 기업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구제금융은 없을 것이라 언급
전반적으로 현재 증시 여건은 단기적인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구간이라고 생각. 증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것은 연방정부 셧다운 해소 또는 13일 10월 CPI, 19일 엔비디아 실적 등의 여부라고 판단
전일 국내 증시는 장초반 낙폭과대 인식 속 기술적 반등 후 외국인의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회되며 상승폭을 축소하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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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역시 외국인 중심의 차익실현 기조는 이어지며 제한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특히 원달러 환율이 1450원 근처까지 상방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수급도 일시적으로 반전되기에 어려울 것으로 판단
9~10월 국내 증시 상승 랠리를 이끌었던 AI 모멘텀이 소강상태에 진입하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단기 숨고르기 국면에 진입
이러한 가운데 새정부 정책 모멘텀은 11월에 재차 주목받을 수 있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생각
12월 2일까지의 처리 기한을 감안하면 11월 중 배당소득 분리과세 관련 논의가 집중될 것이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포함한 3차 상법 개정안 모멘텀도 기대
정부 정책 수혜 관점에서 금융, 지주, 고배당 업종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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