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변화와 화학/정유 반등
중국 수입데이터 개선 시 우리가 봐야 할 종목은?
<지난번 올린 자료 다시 올립니다>
당사는 S-Oil을 추천하고 있는데 다른 화학 정유도 같이 움직입니다.
!@#결제배너#@!
중국 수입 데이터의 긍정적 변화는 국내 소비 수요의 증가를 암시한다. 중국은 원자재와 중간재 수입에 의존하는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수입 증가는 산업 생산과 소비 활동의 활성화를 의미한다. 2025년 상반기 중국의 전체 무역 규모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21.79조 위안에 달했으며, 수입 부문이 이를 견인했다. 특히 9월 수입 증가율은 7.4%로, 이전 달의 1.3%에서 크게 상승했다. 이는 중국 정부의 소비 촉진 정책, 예를 들어 소비 쿠폰 발행과 인프라 투자 확대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 정부가 주가지수를 부양하는 것도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고 보면 된다. 일단 중국 주가지수 상승으로 소비 데이터들이 나쁘지 않을 수 있다.
중국 내수 개선은 화학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중국은 세계 최대 화학 제품 생산국으로, 내수 소비 증가 시 국내 시장에서 더 많은 물량이 소화된다. 이는 수출 물량 감소로 이어져 글로벌 시장의 공급 과잉을 완화할 수 있다. 이러한 중국의 변화는 한국 화학 산업에 기회로 작용한다. 한국은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세계적 화학 기업을 보유하며, 중국과 경쟁 관계에 있다. 중국 화학 제품 수출 감소 시 한국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능하다.
다음은 대한유화의 EPS 흐름이다. 3분기 흑전이 예상되고 있는데. 만약 흑전시 EPS 개선은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롯데케미칼 등도 비슷한 흐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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