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금)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전일 미국 증시는 연방정부 셧다운 공식 해제 소식에도 불구하고 10월 CPI 및 고용 데이터 부재,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큰 폭으로 후퇴하며 3대 지수 하락 마감
베스 해맥, "인플레이션 목표치 2%로 되돌리기 위해 통화 정책 다소 긴축적인 수준 유지 필요"
알베르토 무살렘, "통화정책을 신중하게 진행해야할 필요가 있으며, 추가 완화 할 수 있는 여지가 제한적"
닐 카시카리, "인플레이션 3% 수준으로 여전히 높은 편"
전반적으로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를 경계하며 연이은 매파적발언 속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전일 미국 증시 하락을 유발
한편, 공식적으로 연방정부 셧다운이 해제되었음에도 주요 경기 지표 데이터가 부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시장 불확실성을 가중
통화 정책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물가와 고용 데이터 등 입수할 수 없는 연준은 섣불리 금리 인하 결정을 단행하기 어려운 상황
이에 따라 페드워치 기준 12월 FOMC 25bp 금리 인하 확률이 51.6%까지 하락
이제 시장은 12월 금리 인하 여부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며, 이 과정에서 연준위원들의 발언이 수시로 증시 변동성을 확대시킬 것
다음주 발표될 미국 9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에 대한 시장 민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크게 후퇴한만큼 고용 둔화가 증시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
전일 국내 증시는 셧다운 리스크 해소 기대감이 부각되고 셀트리온, 에이비엘바이오 등 개별 호재 뉴스플로우가 지속된 바이오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대비 코스닥 강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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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속 반도체, 조선, 방산 등 기존 주도주 중심으로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
특히 달러 강세, 엔화 약세,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확대 등의 요인으로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까지 상승한 상태
원달러 환율 상방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 자금의 대규모 유입이 제한될 것을 감안하면 당분간 업종별 순환매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
특히 최근 순환매 장세에서 코스닥, 바이오, 2차전지 등 주도주 대비 소외주로의 반등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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