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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1.18(화)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2025.11.18 08:06:28



전일 미국 증시는 워렌 버핏의 알파벳(+3.1%) 지분 매입 소식에도 연준 위원들의 12월 인하를 둘러싼 엇갈린 발언 및 주요 기관 투자자들의 3분기 엔비디아 지분 축소 및 실적 경계 심리 등으로 하락 마감


최근 공개되는 3분기 13F 보고서에 따르면 대체로 엔비디아 포함 AI 관련 비중을 축소하고 있는 상태


동시에 전일 아마존이 최초로 발행한 150억달러 회사채의 경우 수요 입찰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아직 AI 성장 스토리가 유효함을 시사


결국 금주 역시 AI 관련 뉴스 플로우가 증시 변동성을 주입할 소지가 높음


최근 조정을 통한 고평가 부담 완화 속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수익성 불안도 일부 덜어낼 수 있는 만큼 기존 보유 포지션을 유지 혹은 관망, 조정시 분할 매수 전략이 적절할 것


전일 국내 증시는 지난 금요일 낙폭 과대 인식 속 삼성전자의 메모리 가격 인상 보도 등에 힘입어 반도체, 조선, 방산 등 낙폭과대 주도주를 중심으로 반등

!@#결제배너#@!


금일 역시 엔비디아를 비롯 미국 반도체 지수 약세,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 등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


지수 단에서 전일 상승분을 되돌리는 흐름을 보이며 업종 단에서 개별 이슈 및 그간 주가 낙폭 여부에 따른 차별화 장세를 전개할 것으로 예상


지난 10월 이후 국내 증시 상승 동력으로 작용한 3분기 실적 시즌은 순조롭게 종료된 모습


26년 코스피 영업이익 예상치는 9월말 350조원에서 409조원으로 약 17% 상향 조정되는 등 이익 모멘텀을 확보


동 기간 코스피 주가 역시 19% 상승세를 기록했다는 점,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코스피 주가 상승률과 이익 전망치 증가율 간 괴리가 좁혀진 상황


이는 한동안 코스피 조정 빌미를 제공했던 단기 주가 폭등 부담이 전보다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


이제 실적 시즌이 종료된 만큼 당분간 12월 금리 인하를 둘러싼 매크로 이벤트, 엔비디아 실적 등에 증시 향방이 좌우될 것


그 과정 속 최근 변동성 확대 압력에 직면할 수 있으나 과도한 현금 비중 확대는 지양해야할 것


코스피 대비 낙폭 과대 업종인 조선, 디스플레이, 증권, 기계 등을 중심으로 분할 매수 전략이 적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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