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수)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전일 미국 증시는 일본 금리 안정 등에 따른 엔케리 청산 우려 완화, 차기 연준 의장의 완화적 정책 기대감, 엔비디아 CFO의 AI 버블 일축 발언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
시장은 다음주 예정된 12월 FOMC를 넘어 향후 금리 향방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가 내년 초 연준 의장이 지목될 것이라고 언급
잠재적 인물로는 친 트럼프 인사인 캐빈 해싯 백악관 경제위원장을 소개. 해당 인물이 차기 연준 의장이 될 시 내년에도 연준은 완화정책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전일 증시 반등에 기여한 것으로 해석
한편 전일 엔비디아 CFO가 버블은 없다, 10년 내 데이터센터 3~4조 달러 성장, 차세대 루빈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 등과 같은 긍정적인 코멘트를 남기긴 했으나 전일 엔비디아의 주가 반등은 +0.86% 제한적이었음
현재 시장은 실적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 모습이며 다음 주 후반 예정된 브로드컴 등 주요 AI 기업 실적 확인 전까지 AI주 전반에 걸친 눈치보기 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
전일 국내 증시는 미국 AI주의 견조한 흐름, 트럼프 정부의 11월 관세 소급 적용 등 반도체,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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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차기 연준 의장 기대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마벨 테크놀로지의 시간외 7%대 주가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
장 중 전일 급등 대형주 중심의 차익실현성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며 업종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
우선 외국인이 11월 중 반도체(-10.9조), 기계(-1.2조), 은행(-8,600억), 조선(-2,000억) 등 주도 업종 순매도를 집중한 결과 대부분이 20일 단기 추세선을 하향 이탈한 상태
그 반작용으로 재차 진입 메리트가 생성됨에 따라 12월 이후 주도주의 주가 회복력이 개선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증시 전반에 걸쳐 하방 경직성이 강화되고 있음
11월 실적 시즌 종료 후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상향되고 있는 업종은 에너지, 건강관리, 반도체, IT하드웨어, 기계, 조선 등이 있음
최근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코스닥 등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지만 해당 방안이 월 중순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남은 기간은 코스피 내 대형주, 주도주 중심의 비중 유지 전략에 무게를 두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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