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목)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전일 미국 증시는 ADP 민간 고용 부진, ISM 서비스업 지표 내 고용 및 가격 지수 둔화 속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며 3대 지수 상승 마감
다만 장 중 마이크로스프트의 AI 제품 판매치 하향 조정 뉴스로 빅테크 투자심리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며 경기민감주 및 중소형 스몰캡주로 섹터 로테이션이 특징
셧다운 장기화로 11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지연되면서 ADP 민간 고용이 연준 통화정책 주요 바로미터로 작용
11월 ADP 민간 고용은 3.2만 명 감소하며 예상치 +1만 명 증가와 전월 수정치 +4.7만 명을 대폭 하회
이러한 가운데 11월 ISM 서비스업 PMI는 52.6pt로 전월 대비 52.4pt 소폭 상승하며 확장 흐름이 지속됐다만 세부 지표 내 고용 지수 48.9pt로 전월 48.2pt 대비 하락하며 위축 국면을 이어갔으며 가격지수는 65.4pt로 전월 70.0pt 대비 급락
고용 둔화 + 물가 하락의 조합이 시장 금리 인하 기대감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현재 페드워치 상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89%로 집계되는 상황
금리 인하 및 12월 1일 이후 연준 양적긴축 종료, TGA 방출 재개 등 유동성 공급 기대감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중소형 스몰캡으로의 순환매 로테이션이 러셀지수가 +1.9% 큰 폭 반등한 점이 전일 특징
마이크로소프트(-2.5%)의 AI 제품 판매 목표치 하향 조정 루머가 전일 빅테크에서 스몰캡 중소형주의 로테이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
AI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될 수 있었지만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 측은 AI 제품 판매 할당 총량은 하향 조정되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일부 진정
한편 세일즈포스는 장 마감 후 예상치를 상회하는 차분기 가이던스, AI 에이전트 서비스(ARR) 부문 실적 YoY +114% 상승하는 등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시간외 3%대 상승 중
AI 관련 호재와 악재가 혼조되는 가운데 12월 11일 있을 브로드컴 실적이 AI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결정할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전망
전일 국내 증시는 AI 고평가 우려 완화 및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 등으로 반도체, 원전, 방산 등 기존 대형 주도주로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 유입 결과 코스피 중심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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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역시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며 바이오 등 금리 하락 수혜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
한편 국내 증시는 새정부 정책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질 수 있는 국면으로 진입
지난 2일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2026년 예산부수법안 국회 통과한 가운데 연내 자사주 소각의무화를 포함한 3차 상법 개정안, 코스닥 활성화 정책 등 추가적인 정부 정책 모멘텀이 유효한 상태
이익 모멘텀이 양호한 반도체 등 기존 주도주의 비중은 유지하면서 단기적으로 정부 정책 관련 수혜주 중심의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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