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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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주가 최근의 단기 기간조정을 딛고 강하게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어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코스닥 지수 3000pt를 목표로 코스닥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는 뉴스도 제약·바이오주 반등에 일조했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7개 종목이 제약·바이오주입니다. 코스닥 지수를 올리려면 제약·바이오 섹터가 가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일~모레 중으로는 정부의 코스닥 시장 부양 정책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말~연초가 바이오테크 Deal의 성수기라는 시즈널리티도 좋은 상황입니다.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해 롱뷰를 계속 유지합니다.
[2026년 상반기 바이오 행사 일정]
-1월 12일 :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제약바이오의 가장 큰 행사, 다국적 제약사, 바이오텍 다수 참석)
-2월 23일 : World ADC-Europe (유럽 월드 ADC)
-2월 27일 : AAAI(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 학회)
-3월 17일 : AD/PD (알츠하이머/파킨슨병 학회 국제학술회의)
-3월 25일 : ELCC(유럽 폐암 학회)
-4월 10일 : ASH(미국 혈액학회)
-4월 17일 : AACR(미국 암 학회)
-5월 6일: ESMO(유럽 종양학회)
-5월 27일 : EASL(유럽 간 학회)
-5월 29일: ASCO(미국 임상 종양 학회)
-6월 5일 : ADA(미국 당뇨 학회)
-6월 13일 : ENDO(미국 내분비 학회)
-6월 16일 : EACR(유럽 암연구학회)
-6월 22일 : BIO International Convention(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제약·바이오 섹터 내 저희가 선호하는 pick은 어제자 외국인/기관 수급 정리를 참고하세요. 오늘 외국인/기관 수급 상위에 나온 제약·바이오주들은 거의 대부분 저희 선호 pick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AI 랠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은 주가가 잘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변동성이 좀 크긴 해도 로봇주가 그나마 상방 추세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로봇주는 에스피지, 로보티즈, 고영 3개 종목을 계속 강조드리고 있는데, 최근 클로봇도 수급과 추세가 모두 좋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가가 전고점을 돌파했는데, 추세 매매의 관점에서 보면 신규 매수가 가능한 자리입니다.
■우진은 소형모듈원전(SMR)용 계측기를 개발한 기업입니다. 11월 초에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전용 계측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대형주 중에서는 최근 말씀드린 현대건설이 미국에서 대형 원전+SMR 양방향으로 모멘텀이 있어 top-pick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까지 1) 미국 Fermi 아메리카 대형 원전 본계약 2) 미국 Holtec 펠리세이드 SMR 부지 착공 3) 불가리아 대형 원전 본계약 기대감이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원전 행정 명령(2030년까지 대형 원전 10기 착공), 유럽의 원전 정책 선회로 2026년 중에 다수의 원전 파이프라인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최근 3일 주가가 약조정이 있었는데, 기관 메이저 매수세는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원전 모멘텀이 본격 발현될 내년을 바라보고 주가 조정을 분할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형주 중에서는 우진이 최근 수급과 주가 추세가 가장 좋습니다. 현재 10월 전고점 돌파를 시도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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