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화)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전일 미국 증시는 연방 검찰의 파월 의장 수사, 신용카드 금리 10% 상한 추진 등 트럼프발 불확실성에도 미국과 대만 무역협상 체결 기대감, 데이터산업 성장 기대감 등에 힘입어 낙폭을 회복하며 소폭 상승 마감
파월 의장에 대한 연방 검찰의 수사 착수 소식은 연준 정책 불확실성으로 이어지며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전일 4.2% 부근까지 상승하며 증시 부담을 가중
이번 수사는 지난 6월 연준 건물 리모델링 비용 관련 위증 문제가 표면상의 배경
연준 의장에 대한 공식적인 수사 절차 진행은 이례적이지만 허위 증거 확보 불투명, 법적 절차 난해성 등을 고려 정식 기소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아 보임
파월 의장의 임기는 5월이며 레임덕 상태를 감안, 실제 기소 여부, 파월 해임 여부보다 금리 인하를 유도하기 위한 정치적 압박 성격으로 해석되며 연준의 독립성 훼손 논란은 증시 차익실현 빌미를 제공할 소지는 있음
그러나 연준 독립성 문제는 작년 여러차례 시장에 노출된 재료. 차기 의장 역시 트럼프 선호 인물로 지명될 것이라는 점도 작년 12월부터 알려져있던 사안
결론 이번 파월 의장 수사 사태가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를 급변시키거나 증시 방향성을 훼손시킬 정도의 영향력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
증시는 12월 CPI에 무게중심을 둬야할 것. 현재 코어, 헤드라인 CPI의 컨센서스는 각 2.7%로 지난 11월 인플레이션 유지로 형성
다만 셧다운으로 누락된 데이터가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물가 상방 리스크 발생 시나리오 역시 대비해야할 것
만약 3%대 인플레이션 발표 시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 시장금리 급등, 4분기 실적시즌 전까지 증시 하방 압력 확대 시나리오로 대비해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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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 바이오 업종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도 이재명 정부의 신규 원전 계획 유지 보도 소식 속 원전, 건설 업종의 강세와 증권가 중심으로 저가매수 가능 구간이라는 재평가가 제기된 2차전지 업종의 반등으로 양 지수 상승 마감
금일은 트럼프발 불확실성, 12월 CPI 경계심리 영향을 받으며 증시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현재 코스피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반도체 중심으로 주가 등락폭이 확대되며 변동성이 높아진 모습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 관점에서 코스피가 약 +9.7%로 나스닥(+2.1%), 닛케이(+3.2%), 상해(+4.9%) 등 여타 주요국 대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차익실현 욕구 역시 높아짐을 알 수 있음
물론 메모리 슈퍼사이클 수혜, 지정학적 리스크 반사 수혜 등 반도체/조선/방산 등 독자적 모멘텀이 부여되고 있긴 하지만 7거래일 연속 상승 및 일간 변동성 확대 조합으로 단기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 속에서 12월 CPI 경계심리, 환율 1460원 레벨 재상승 등의 재료들이 차익실현 물량을 자극할 수 있음을 염두해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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