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수)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전일 미국 증시는 12월 CPI 하회에도 이란발 지정학적 불안 속 트럼프의 신용카드 금리 10% 상한제 부담에 따른 금융주 약세, 전기료 인상분을 자체 부담하기로 결정한 MS(-1.36%) 약세 등으로 3대 지수 하락 마감
12월 헤드라인 CPI는 YoY 2.7%(컨센서스 2.7%) 예상치 부합, 코어 CPI는 YoY 2.6%(컨센서스 2.7%) 예상치를 소폭 하회
유가 하향 안정에 힘입어 세부 품목 상 에너지 가격 상승세 둔화가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춘 것으로 해석
셧다운으로 누락된 전월비 데이터들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물가 상방 서프라이즈가 발생하지 않은 점은 안도 요인
그러나 YoY 기준 에너지 서비스를 제외한 서비스, 주거비 등 근원 품목 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10년물 금리의 제한된 움직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인플레이션 경계심리가 온전히 해소되지 못한 상태
매크로상 메이저급 이벤트였던 12월 비농업 고용, CPI 모두 큰 충격 없이 소화한 것은 다행이긴 하지만 연준의 첫 인하 시점을 둘러싼 베팅은 이번 달이 아닌 2월 예정된 1월 고용, CPI 결과를 확인하고 나서 이뤄질 것이라는 전제를 가져가야할 것
이제 시장은 4분기 실적 시준에 무게중심을 둘 것. 이번주 금융주 실적들이 발표되지만 증시 영향력이 높은 M7, 국내 반도체, 자동차 등 주도주 실적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
따라서 이번주 남은 기간 개별 금융주 실적, 개별 뉴스 플로우에 따라 업종 순환매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
전일 코스피는 연내 추가 수주 기대감에 따른 조선/방산주 강세. 피지컬 AI 모멘텀이 지속되는 자동차주 강세에 힘입어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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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미국 인플레이션 불안 심리 잔존, 이란발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대외 부담 요인 속 환율이 1470원 레벨로 재상승하며 상단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
장 중 최근 급등한 수출 및 로봇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소외업종으로의 순환매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
현재 코스피는 26년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주 목요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업종이 기간 조정을 겪고 있음에도 조선,방산,원전,자동차 등의 주력 업종들이 개별 모멘텀으로 순환매 장세가 연출되고 그로 인해 지수가 상승 중
코스피 +11.4% 주가 폭등에도 이익 컨센서스 상향에 힘입어 12개월 선행 PER이 10.1배에 불과하는 등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은 환경임은 맞음
다만 연속적인 상승에 따른 피로감이 계속해서 누적되고 있는 가운데 단기적으로 최근 급등주들의 쏠림 현상이 되돌려질 수 있다고 판단
이런 측면에서 기존 주도주인 반도체에 대한 분할 매수를 재개하거나 호텔, 레저, 화장품, 유통 등 연초 이후 소외 업종 + 원화 약세 수혜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는 것 역시 대안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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