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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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큰 이슈는 ‘코스닥 3000’이었습니다. 어제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 자리에서 디지털자산을 활용해 코스닥 3000을 달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있었고, 이에 STO/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관련 종목군과 코스닥 시장이 오랜만에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사실 STO/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군의 반응은 좀 오버(?)라는 생각입니다. 디지털자산을 어떻게 활용해서 코스닥 지수를 올려야 하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었고, 이재명 대통령도 큰 틀에서 제도 개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수준의 입장만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깊게 생각하기보단, 지금은 유동성이 매우 풍부한 장세이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에서 시장의 반응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STO/스테이블코인 : NAVER, 아이티센글로벌, 헥토파이낸셜, NHN KCP
STO/스테이클코인 관련 종목군의 지속성은 잘 모르겠지만, 코스피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언더퍼폼하고 있는 코스닥 시장 부양에 당정이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작년 말에도 코스닥 시장 활성화 대책이 나왔었죠.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을 보면 제약·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로봇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별 종목 pick을 할 수도 있지만, 시가총액 상위 종목 위주의 까다로운 순환매가 나타나는 최근 장세 특성을 고려하면 코스닥 지수 자체를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투뿔(1++) 추천주로 소개해드렸던 KODEX 코스닥150의 투자포인트를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KODEX 코스닥150 투자포인트 : https://eureka.hankyung.com/insight/detail/15263
■최근 통신사, 카드사를 비롯해 주요 민·관 기업들에 대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국회에서는 해킹 방지 법안을 추진 중인데요. 국회 과방위와 개보위에서 해킹을 방지하기 위한 개정안을 각각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양자 컴퓨터의 정확도와 큐빗 규모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향후 수년내 해킹 사고는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결국 유선망·무선망 전부 양자 암호화 솔루션을 완비해야 하고, 양자 암호화 솔루션이 적용되지 못하는 부분은 PQC-PUF 기술을 적용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여기서 글로벌 유일의 VIA-PUF 기술력을 갖춘 아이씨티케이가 보안 수요를 사실상 독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아이씨티케이가 외국인/기관 수급 강도 최상위 수준으로 출현했는데, 투자포인트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씨티케이 투자포인트 : https://eureka.hankyung.com/insight/detail/15624
■코스닥 시장의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는 업종은 제약·바이오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오르려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포진해 있는 전기·전자 업종이 올라야 하는 것처럼, 코스닥 지수가 오르려면 제약·바이오 섹터가 올라야 합니다. 오늘 외국인/기관은 제약·바이오주를 집중 매수했습니다. 최근 알테오젠 이슈로 제약·바이오 섹터가 전반적으로 큰 폭 조정을 받았었는데, 외국인/기관 pick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를 시도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약·바이오 : 삼천당제약, 한미약품, 에이비엘바이오, 알지노믹스, 리가켐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 펩트론
■아래는 오늘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금액 기준) 20개 종목을 섹터별로 분류한 내용입니다.
-디지털자산 : NAVER, 카카오, LG씨엔에스,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 SK하이닉스, 두산, 이수페타시스
-원전/전력망 :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제약·바이오 : 에이비엘바이오, 삼천당제약, 한미약품, 알테오젠, HLB, 셀트리온, 알지노믹스
-로봇 : 레인보우로보틱스
-기타 : 아모레퍼시픽, 한화솔루션, 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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