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9]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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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의 장세가 연출됐습니다. 장 초반에는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이 진행되면서 셀온(Sell on the News) 매도 물량까지 나오며 양 시장 지수가 모두 -2%까지 하락하기도 했는데요. 오늘도 결국 개인투자자의 힘으로 양 시장 지수 모두 상승 전환하며 마감했습니다.
개인의 자금력이 한계에 도달하기 전까지 이런 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봅니다. 개인 자금력의 한계는 코스닥150 지수 ETF 매수세 약화, 투자자예탁금 유입 감소, 장내 거래대금 감소 정도를 가장 크리티컬한 시그널로 볼 수 있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전혀 그런 징후가 없습니다. 금융투자 창구를 통해서 개인의 ETF 매수세가 매일 조단위로 들어오고 있고, 투자자예탁금은 100조원을 돌파한 후 103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재경신했습니다.

개인들은 여전히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3종목을 중심으로, 코스닥에서는 코스닥150 지수 ETF를 집중 매수하며 시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도 어제처럼 코스닥150 지수 편입 종목으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를, 코스닥에서는 코스닥150 지수 편입 종목 위주로 보자는 의견 계속 유지합니다. 코스닥 대응은 KODEX 코스닥150 등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의견도 계속 유지합니다.
■오늘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 특징적인 부분은 우주 테마 종목들이 많이 출현했다는 것인데요. 하반기 글로벌 증시의 최대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씀드렸던 스페이스X의 상장이 오는 6월을 목표로 추진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제 타임라인이 나왔으니, 스페이스X가 상장하기 전인 6월까지 서서히 분할로 수익 실현을 해가면서, 스페이스X 상장 직전에는 보유 비중의 90% 이상이 수익 실현되어야 합니다(셀온 리스크 최소화). 스페이스X 상장 후에 주가 방향을 보면서 나머지 비중을 최종 수익 실현하는 방향으로 대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69963?sid=101
우주 섹터 내 저희의 top-pick은 계속 말씀드려왔던대로 스페이스X에 핵심 소재를 직접 공급하는 스피어와 에이치브이엠, 그리고 스페이스X에 대규모로 직접 지분을 투자한 미래에셋증권입니다. 세 종목 모두 최근 추천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종목명 또는 종목코드로 검색하시면 투자포인트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위 3개 종목 외에도 우주 테마는 스페이스X 상장 전까지 주가가 계속 펌핑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올해 증시의 최대 이벤트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오늘 외국인/기관이 강하게 매수한 우주 테마주입니다.
-우주 : 에이치브이엠, 인텔리안테크,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이녹스첨단소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루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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