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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주가전망, 증권사별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정리
현대백화점(069960)은 국내 백화점 업계 Big 3 중 하나로, 백화점 부문을 핵심 사업으로 하며 면세점 부문과 가구 제조 부문(지누스)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5년 3분기 기준 연결 매출액은 3조 1,886억원이며, 백화점 부문이 전체 매출의 53.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백화점 시장에서 현대백화점의 시장점유율은 2024년 기준 27.4%로,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과점 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2021년 2월 여의도에 더현대서울을 오픈하며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하였으며, 2025년에는 충청북도 청주시에 커넥트현대 출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 에코델타시티 프리미엄 아울렛과 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은 2027년 오픈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현대백화점의 백화점 부문은 2025년 들어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백화점 부문 매출액은 1조 7,559억원, 영업이익은 2,559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4.6%를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더현대서울(여의도)과 무역점(코엑스)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 비중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1.5% 수준에 불과했던 백화점 내 외국인 매출 비중이 2025년 말 6.5% 수준까지 상승하였으며, 2026년에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5년 4분기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8~9% 수준으로 추정되며, 거래액 기준으로 10월 +12%, 11월 +10%, 12월 +5% 신장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성장은 소비 양극화에 따른 명품 및 럭셔리 상품군 수요 증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 그리고 2024년 4분기 통상임금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2026년에도 소비 양극화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백화점 업황은 호조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백화점 시장을 이끌고 있는 부분은 명품을 포함한 럭셔리 상품군이며, 과거 피혁 제품 중심에서 쥬얼리, 시계 등으로 관련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소비의 양극화는 근로소득과 더불어 자산 소득 차이가 주요 원인으로 해석되며, 2025년 하반기 접어들면서 금융자산(주식)과 실물자산(부동산) 상승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어 자산 소득 격차는 더욱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현대백화점은 2026년 2월 1일 인천공항 DF2(향수, 화장품/주류, 담배) 운영권 적격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객당 임차료는 5,394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해당 권역 전임 사업자인 신세계의 9,020원 대비 40% 낮은 가격입니다. 사업기간은 2033년 6월 30일까지로 총 7년이며, 관세청의 심사 통과 후 2026년 4월 28일부터 운영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한화투자증권은 DF2 권역의 2025년 기준 연간 매출액을 5,000억원 수준으로 추정하였으며, 공헌이익률 36% 가정 시 DF2 운영을 통해 연간 80억원 수준의 영업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그러나 향후 환율 안정화 등으로 향수, 화장품, 주류, 담배 등 카테고리의 면세가격 메리트가 확대된다면 객당 매출액 상승에 따른 효율 개선으로 충분히 손익분기점(BEP) 이상의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건은 시내점과의 시너지입니다. 현대백화점에 공항점이 추가되면서 향수, 화장품 등 카테고리에 대한 현대면세점의 바잉파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내점에 유치하지 못한 브랜드가 공항점에 신규 입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5년 4분기 면세점 부문은 매출액 2,279억원(YoY -13.3%), 영업이익 23억원(YoY 흑전, OPM 0.6%)으로 전망됩니다. 2025년 8월부로 동대문 시내면세점 영업을 종료함에 따라 매출은 감소하였으나, 4분기부터 고정비 절감효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누스는 2025년 들어 관세 영향으로 인한 부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2025년 4분기 지누스 매출액은 2,275억원(YoY -21.3%, QoQ -5.9%), 영업이익은 -81억원(YoY 적전, QoQ 적지)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판매업체와 관세 영향을 전가하는 단가 인상 계약이 완료되었으나, 판매업체들 역시 소비자들에게 가격을 전가하면서 셀아웃이 부진한 상황입니다.
지누스는 2026년 상반기까지 관세 영향으로 인한 부진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백화점의 견조한 성장과 면세점의 이익 기여로 인해 지누스의 부진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누스는 가격 인상이 2025년 10월에 완료된 만큼 소비자 가격 저항에 따른 영향이 당분간 존재하겠으나, 생산 설비 효율화 및 물류센터 통합에 따른 물류비 절감 등 비용 절감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의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1,570억원(YoY -1.1%, QoQ +16%), 영업이익은 1,365억원(YoY +27.6%, QoQ +89.1%, OPM 5.1%)으로 추정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NH투자증권은 4분기 매출액 1조 1,700억원(YoY -0.5%), 영업이익 1,238억원(YoY +14.9%)을 예상하였으며, 이는 컨센서스인 1,293억원을 하회하는 수준입니다.
LS증권은 4분기 총매출액 2조 6,778억원(YoY -1.6%), 영업이익 1,226억원(YoY +13.7%)을 예상하였으며, 백화점 기존점 신장률은 8~9%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외국인 매출 비중 상승과 함께 패션 부문의 고성장이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은 YoY 26.3% 상승한 1,437억원이 예상됩니다.
2026년에도 백화점 실적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내국인 매출액과 더불어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외국인 매출액이 모두 기대됩니다. 특히 외국인 매출액은 명품 외에도 패션 등의 카테고리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입니다. 면세점은 수익성 위주의 운영과 더불어 인천공항 DF1, DF2 구역 입찰 참여로 추가 확장 여력 또한 존재합니다.
한화증권은 2026년 예상 매출액 3조 7,530억원, 영업이익 4,620억원을 전망하였으며, 2027년에는 매출액 3조 8,930억원, 영업이익 4,810억원을 예상하였습니다.
주요 증권사들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목표주가는 100,000원에서 130,000원 사이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현 주가가 P/E 8배로 부담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하였으며, 지난 2022년 일본 백화점들의 외국인 매출 비중이 5% 내외에 불과했으나 2024년 15%까지 상승하면서 백화점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re-rating된 사례를 언급하며,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한국 백화점 기업들의 valuation 저평가 해소가 기대된다고 하였습니다.
2026년 2월 2일 기준 현대백화점의 종가는 92,7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07% 하락하였습니다. 당일 시가는 95,600원, 고가는 98,400원(09:20), 저가는 92,000원(13:17)을 기록하였습니다.
최근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0월 말 80,800원에서 2026년 1월 중순 96,100원까지 상승하였으나, 이후 조정을 거쳐 2026년 1월 말 93,700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주가는 2025년 11월 초 79,300원에서 2026년 1월 중순 99,000원까지 상승하며 약 25%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화증권의 목표주가 130,000원 기준으로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38.7%입니다.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는 7.4배, PBR은 0.4배, EV/EBITDA는 5.2배로 추정되며, 배당수익률은 2.6%, ROE는 5.9%로 전망됩니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업태 내 가장 안정적인 실적 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 회복 국면에서는 업사이드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소비 둔화 국면에서도 이익 방어력이 우수하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입니다. 면세점 리스크는 동대문점 철수 이후 사실상 해소되었으며, 공항점 중심의 보수적인 운영 체계로 전환되어 더 이상 연결 실적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누스 불확실성은 점진적으로 약화되고 있으며, 연결 기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제한적입니다. 또한 자사주 매입, 중간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이 구조적으로 정착되어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의 주요 투자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외국인 매출 비중 상승이 내수 기업이라는 한계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현대서울과 무역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 비중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일본 백화점들의 사례와 유사한 valuation re-rating을 견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인천공항 DF2 사업자 선정으로 면세점 사업이 확대되며, 시내점과의 시너지를 통해 바잉파워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셋째, 소비 양극화 지속으로 명품 및 럭셔리 상품군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지누스의 회복 지연은 단기적으로 실적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면세점 DF2 사업의 초기 적자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백화점 본업의 견조한 성장과 면세점의 수익성 개선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 9.1배로 부담없는 수준이며, 주요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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