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6]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이미지 내 글자가 잘 보이지 않으면 웹브라우저, 휴대폰 화면을 '가로화면'으로 보시거나,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결제배너#@!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시장이 하락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시가를 저가로 지수 낙폭을 줄이며 마감하긴 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의 FOMO(Fear Of Missing Out) 심리에 따른 매수세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1월말 코스피 현물 + 코스닥 지수 ETF 매수 조합으로 들어오던 것이, 2월부터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현물 매수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에게 메인 수급 주체의 자리를 넘기고 떠난 외국인이 계속 순매도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점과, 개인 수급 특성상 시세 변동성이 커진 점은 시장 대응을 하는 데 있어서 고민거리입니다.
■우주 테마 수급 강도 최상위 : 스피어, 에이치브이엠, 컨텍, 제노코, AP위성, 파두
우주 테마는 어제 조정 폭이 꽤 깊게 나왔었는데, 하루 만에 이를 만회하고도 남는 급등이 나왔습니다. 상당 수 종목들이 펀더멘탈로는 설명이 안되는 수준의 주가까지 올라와있는데요. 지금 우주 테마주들은 펀더멘탈보다는 올해 6월 글로벌 최대 민간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미국 뉴욕증시 상장 모멘텀만 보고 가는 것입니다. 스페이스X 상장 목표 추진 시점이 6월로 타임라인이 나왔으니, 스페이스X가 상장하기 전인 6월까지 서서히 분할로 수익 실현을 해가면서, 스페이스X 상장 직전에는 셀온(Sell on the News)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보유 비중의 90% 이상을 수익 실현하고, 스페이스X 상장 후에 주가 방향을 보면서 나머지 비중을 최종 수익 실현하는 방향으로 대응하자고 말씀 드렸습니다.
우주 섹터 내 저희의 top-pick은 계속 말씀드려왔던대로 스페이스X에 핵심 소재를 직접 공급하는 스피어와 에이치브이엠, 그리고 스페이스X에 대규모로 직접 지분을 투자한 미래에셋증권입니다. 세 종목 모두 최근 추천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종목명 또는 종목코드로 검색하시면 투자포인트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위 3개 종목 외에도 우주 테마는 스페이스X 상장 전까지 주가가 계속 펌핑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올해 증시의 최대 이벤트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태양광 테마 수급 강도 최상위 : 한화솔루션, 선익시스템, OCI홀딩스, 신성이엔지, HD현대에너지솔루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AI 데이터센터에 대응 가능한 저비용 전력으로 태양광을 언급하면서 태양광 관련주의 강세 흐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슈가 된 우주 태양광 상용화는 2040년 정도가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타임라인이 매우 길고, 일론 머스크는 페로브스카이트같은 차세대 제품들에서 기술적으로 앞서 나가고 있는 중국 태양광 업체들과 접촉했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국내 태양광 관련 종목군들도 테마성으로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사실 국내 태양광 테마의 강세가 크게 공감가지는 않지만, 현재 개인투자자 위주의 국내증시 분위기를 고려하면 어느 정도는 그냥 인정하고 수긍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크게 보면 태양광도 우주 테마의 한 파생 축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태양광 관련 종목군들이 외국인/기관 수급에 잡히고 있지만, 실제로는 CFD나 ETF 등을 통해 유입된 개인투자자들 자금이 원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이불스를 구독하고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