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마감 시황 및 주요 경제지표 체크 - 3/11

3/11 (수) 마감 리뷰
◆ Market
- KOSPI: 5,609.95 (+1.40%)
- KOSDAQ: 1,136.83 (-0.07%)
- NIKKEI 225: 55,025.37 (+1.43%)
- 상해종합지수: 4,133.43 (+0.25%)
- 대만 가권: 34,114.19 (+4.10%)
- 원달러: 1,467.90 (-0.39%)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5,080억), 기관(+7,813억), 외국인(-2,539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2,544억), 기관(-1,267억), 외국인(-800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4,806억), 기관(-2,882억), 외국인(-2,712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117억), 비차익(-8,273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KOSPI 상승 KOSDAQ 약보합 마감하며 혼조세로 마감. 개장 초반에는 양 시장 모두 상승 및 장중 상승세 유지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 반납 및 KOSDAQ은 하락 전환.
- 미-이란 전쟁 우려가 높아진 점이 주된 투심 악화 요인으로 작용. 일부 외신에서 나온 미 해군의 호르무즈 해협 호위 거부 소식이 관련 우려를 키운 것으로 추정.
-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현선물 동반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기관은 KOSPI, 개인은 KOSDAQ과 선물시장에서 순매수 기록.
- KOSPI에서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금융, 운송장비부품 등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전체적으로 순매도를 보인 가운데, 개인은 기계장비, 전기가스 등 일부 업종, 외국인은 화학 업종을 중심으로 금속, 운송창고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개인은 기계장비 업종을 중심으로 화학, 금융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기관과 외국인은 전체적으로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은 전기전자, 금속, 운송장비부품 등 일부 업종,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제약, 의료정밀기기 등 일부 업종은 순매수.
- 섹터별로는 상승 섹터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섹터 중에서는 통신장비, 6G 섹터 정도가 크게 강세. 해당 섹터의 경우 AI 통신 인프라 성장 기대감이 주된 강세 요인으로 작용.
- 아시아 증시는 강세 마감. 일본 니케이225(+1.43%), 중국 상해종합(+0.25%), 대만 가권(+4.10%) 등.
3/11 (수)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
- 예상: YoY +2.4%, MoM +0.3%
- 이전: YoY +2.4%, MoM +0.2%
● (미국) 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 예상: YoY +2.5%, MoM +0.2%
- 이전: YoY +2.5%, MoM +0.3%
● (미국)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 연설
● (미국) EIA 주간 원유재고
- 이전: 347만 5천 배럴 증가
# 오늘은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예정.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중요한 이슈인 만큼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
# 시장에서는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이전대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
# 이는 일부 연준 위원들이 제기하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지우지 못할 가능성이 높음.
#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의 발언 내용은 변수가 될 수 있음. 보우만 부의장은 최근 발언에서 인플레이션보다 고용시장을 더 우려하는 내용을 언급했는데,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에도 같은 입장을 유지할지 여부가 중요한 변수.
# 주간 원유재고의 경우 지난주 대비 크게 감소할 경우 미-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강세 우려를 자극할 수 있음.
- 시그널랩 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