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6]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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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셋째 주 시작인데, 첫날부터 시장 분위기가 지난주와는 또 달라졌습니다.
내일(3월 17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 출시를 앞두고 지난주에 강했던 제약·바이오주는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많은 종목들이 하락 마감했고, 지난주까지만 해도 코스닥 시장을 중심으로 종목 장세 분위기가 한창 나고 있었는데, 오늘은 또 개별 종목들은 힘을 별로 못 쓰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탑 강세 흐름이 돋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 +1.14%, 코스닥 지수 -1.27% 마감)
이러면 사실 시장 분위기를 그때그때 캐치업해서 따라가는건 의미가 크지 않습니다. 물론,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섹터는 이번 주 엔비디아(NVDA) GTC 2026(3/17~20), 마이크론(MU) 실적 발표(3/19)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기대감이 형성되는 것은 공감할만 합니다.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시장 분위기가 이렇게 급격히 전환하는 변동성 장세에서는 개별 종목 트레이딩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입니다. 최근 개장 전 시황, 마감 후 수급 정리에서 계속 강조드렸던 ①강한 주가 추세 유지 ②메이저 수급 지속 유입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종목 위주의 ‘주가 모멘텀 트레이딩’도 기민한 대응이 어렵다면 제한적으로만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최근 저희는 시장 분위기를 최대한 덜 타거나, 비교적 안전하게 ‘주가 모멘텀 트레이딩’이 가능한 종목 중 눌림목에 위치해 있는 종목들을 추천주로 제시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 시장 난이도가 많이 높아지기도 했고, 그에 따라 추천주도 신중히 드리려고 노력하다보니 연말~연초에 비해 추천주 나가는 빈도수 자체가 약간 감소했습니다. 수익을 위한 신규 포지셔닝보다,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국면이기 때문에 그에 맞춰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종목이 좋은 주가 위치에 있는 경우는 놓치지 않고 추천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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