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마감 시황 및 주요 경제지표 체크 - 3/17

3/17 (화) 마감 리뷰
◆ Market
- KOSPI: 5,640.48 (+1.63%)
- KOSDAQ: 1,136.94 (-0.12%)
- NIKKEI 225: 53,700.39 (-0.09%)
- 상해종합지수: 4,049.91 (-0.85%)
- 대만 가권: 33,836.57 (+1.48%)
- 원달러: 1,491.70 (-0.01%)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5,719억), 기관(+7,337억), 외국인(-1,730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1,401억), 기관(-367억), 외국인(-558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2,608억), 기관(-1,951억), 외국인(-264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719억), 비차익(-6,301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KOSPI 상승, KOSDAQ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 개장 초반에는 양 시장 상승 출발 및 상승폭 유지하고 있었으나, 오후 들어 급격히 매물 출회하며 KOSIP 상승폭 반납, KOSDAQ 하락 전환하며 마감.
- 오후 들어 국제유가가 갑자기 상승한 점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 중동지역 리스크가 확대된 점이 국제유가 강세로 연결된 것으로 추정.
- 호주중앙은행(RBA)이 3월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점도 부담 요인.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및 글로벌 중앙은행의 긴축 정책 전환에 대한 우려를 자극.
-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현선물 동반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기관은 KOSPI, 개인은 KOSDAQ과 선물시장에서 순매수를 기록.
- KOSPI에서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금융, 건설, 제약 등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전체적으로 순매도를 보인 가운데, 개인은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 등 일부 업종, 외국인은 화학, 제약, 금속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개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운송장비부품, 비금속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전체적으로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은 제약, 기계장비, 금융 등 일부 업종, 기관은 의료정밀기기, 금속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한 점이 특징.
- 섹터별로는 상승 섹터가 다수를 차지. 2차전지, 자율주행차, 로봇 섹터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통신장비, 관통신 섹터 등은 약세.
-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일본 니케이225(-0.09%), 중국 상해종합(-0.85%), 대만 가권(+1.48%) 등.
3/17 (화)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 (EU) 3월 ZEW 경기전망지수
- 예상: 26.5 / 이전: 39.4
● (독일) 3월 ZEW 경기동향지수
- 예상: -67.1 / 이전: -65.9
● (독일) 3월 ZEW 경기기대지수
- 예상: 39.0 / 이전: 58.3
● (미국) ADP 주간 고용변화 보고서
- 이전: 1만 5,500명 증가
● (미국) 2월 잠정주택매매
- 예상: MoM -0.6% / 이전: MoM -0.8%
# 오늘은 미국의 민간업체 고용지표와 잠정주택매매 발표 정도가 중요한 경제지표.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완화 기대감 등으로 어제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이기는 했으나, 여전히 WTI 기준 배럴당 90불을 넘기고 있어 인플레이션 우려가 존재하는 상황.
# 만약 ADP에서 발표하는 주간 고용변화가 지난주 수치보다 낮게 나올 경우, 미국 고용시장 둔화 및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할 가능성 높음.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결합하여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발전할 수 있음.
# 2월 잠정주택판매의 경우 이전보다 개선될 전망이나, 여전히 감소세 이어갈 가능성 높음. 관건은 시장 예상치 대비 어떻게 나오느냐인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경우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할 수 있음. 이 역시 주간 고용변화와 마찬가지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음.
- 시그널랩 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