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마감 시황 및 주요 경제지표 체크 - 3/26

3/26 (목) 마감 리뷰
◆ Market
- KOSPI: 5,460.46 (-3.39%)
- KOSDAQ: 1,136.64 (-1.98%)
- NIKKEI 225: 53,603.65 (-0.27%)
- 상해종합지수: 3,889.08 (-1.09%)
- 대만 가권: 33,337.62 (-0.30%)
- 원달러: 1,506.40 (+0.31%)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30,598억), 기관(-3,389억), 외국인(-31,110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4,847억), 기관(-1,340억), 외국인(-3,007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4,120억), 기관(+797억), 외국인(+3,328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2,339억), 비차익(-18,592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하락 마감.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대감이 약해진 점이 주된 약세 요인으로 작용.
-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가능성이 생겼지만, 전쟁 장기화 우려가 시장을 지배하며 매물 출회로 연결.
-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KOSPI와 KOSDAQ 등 현물을 중심으로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선물시장에서만 순매수를 기록.
- KOSPI에서 개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금융,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일부 업종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전체적으로 순매도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은 화학, 제약, 금속 등 일부 업종, 기관은 금융, 금속, 제약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개인은 기계장비 업종을 중심으로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금융 등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전체적으로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은 제약, 기관은 금속, 운송장비부품 등 일부 업종은 순매수.
- 섹터별로는 대부분의 섹터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탈 플라스틱 섹터 정도만 강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 수급 차질로 인한 플라스틱 생산 차질 우려가 섹터 전반의 상승 재료로 작용.
- 아시아 증시는 약세 마감. 일본 니케이225(-0.27%), 중국 상해종합(-1.09%), 대만 가권(-0.30%) 등.
3/26 (목)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예상: 21만 1천 건 / 이전: 20만 5천 건
# 오늘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정도가 중요 이벤트. 시장에서는 지난주보다 소폭 증가 예상.
# 관건은 예상치를 상회하는지 여부. 최근에 있었던 연준 위원 발언 중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고용시장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고 발언했으며,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대부분의 경제지표가 인플레이션보다 완전 고용 목표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발언했는데, 만약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시장 예상을 상회할 경우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 이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다시 자극할 수 있는 요소.
# 반대로 시장 예상에 부합 내지 하회할 경우 기준금리와 관련한 기대감은 크게 변하지 않을 가능성 높음.
- 시그널랩 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