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마감 시황 및 주요 경제지표 체크 - 3/31

3/31 (화) 마감 리뷰
◆ Market
- KOSPI: 5,052.46 (-4.26%)
- KOSDAQ: 1,052.39 (-4.94%)
- NIKKEI 225: 51,063.72 (-1.58%)
- 상해종합지수: 3,891.86 (-0.80%)
- 대만 가권: 31,722.99 (-2.45%)
- 원달러: 1,530.50 (+0.81%)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24,403억), 기관(+10,248억), 외국인(-38,473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498억), 기관(-686억), 외국인(+1,130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836억), 기관(-2,400억), 외국인(+1,154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3,316억), 비차익(-23,537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모두 -4% 넘게 하락하며 이틀 연속 급락 마감. 미-이란 전쟁 장기화 및 이에 따른 공급망 우려가 시장 전반의 악재로 작용.
- 종전 협상에 대힌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인 진전이 없다는 점과 원유 등 원자재 수급 이슈가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점 등이 우려를 자극한 것으로 추정.
-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현선물 동반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기관은 KOSPI, 외국인은 KOSDAQ과 선물시장에서 순매수 기록.
- KOSPI에서 개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운송장비부품, 금융, 건설 등 일부 업종,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화학, 금융, 음식료담배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도했지만, 전기가스, 섬유의류 등 일부 업종은 순매수.
- KOSDAQ에서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등 다수의 업종, 개인은 제약을 중심으로 금융, 의료정밀기기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기관은 제약을 중심으로 의료정밀기기 등 일부 업종을 순매도했으나, 기계장비, 유통, 화학 등 일부 업종은 순매수.
- 시장이 장중 약세를 보이면서 대부분의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해운 섹터 정도만 강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홍해 봉쇄 우려 등으로 인한 해운 운임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
- 아시아 증시는 약세 마감. 일본 니케이225(-1.58%), 중국 상해종합(-0.80%), 대만 가권(+2.45%) 등.
3/31 (화)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 (EU) 3월 소비자물가지수
- 예상: YoY +2.6% / 이전: YoY +1.9%
● (EU) 3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 예상: YoY +2.4% / 이전: YoY +2.4%
● (미국) 3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
- 예상: 54.8 / 이전: 57.7
● (미국) 3월 CB 소비자신뢰지수
- 예상: 87.8 / 이전: 91.2
● (미국) 2월 노동부 구인, 이직보고서 채용공고 수
- 예상: 689만 건 / 이전: 694만 6천 건
● (미국)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
● (미국)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 연설
# 오늘은 연준 위원들의 발언 내용과 함께 유로존의 소비자물가지수, 그외 미국의 경제지표 발표 등이 중요.
# 유로존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이전보다 크게 상승할 전망. 이는 3월 들어 나타난 국제유가 급등이 반영되었기 때문.
#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이전 대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시장에서는 헤드라인의 급등을 주목할 가능성 높음. 미-이란 전쟁 장기화 및 국제유가 강세 여파에 따른 려를 자극하는 요소이기 때문.
#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중요한 요소. 특히 보우만 부의장의 입장이 중요한 포인트인데, 이전과 같은 입장을 유지할지, 일시적이나마 인플레이션 우려를 강조할지 여부가 중요 포인트.
# 그외 미국의 경제지표는 대체로 이전보다 부진 전망.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와 소비자신뢰지수의 경우 국제유가의 영향으로 이전보다 하락이 예상되는 상황.
# 2월 채용공고 수의 경우 이전보다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예상을 크게 하회하는 것이 아니라면 노동시장 우려를 크게 자극하지 못할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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