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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04.09] 투뿔(1++) 추천주 : 앞으로 더 중요해질 미국 LNG향 핵심 기자재 납품 기업

2026.04.08 17: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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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주는 제시해드린 추천가 이하 구간에서 분할 매수를 권장 드립니다. 매수 비중은 개개인의 포트폴리오 상황에 따라 결정하시면 되는데, 1개 종목에 비중을 70% 이상 가져가는 것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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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에너지(100840)


-성격 : 스윙~중기

-추천가 : 55,800원

-목표가 : 63,000원

-손절가 : 44,400원


-기업 개요


발전용 기자재를 제조하는 업체로, 주요 제품은 석유화학 플랜트에서 생산된 유체를 냉각하는 장치인 공랭식 열교환기(AFC)와 발전소용 배열회수보일러(HRSG)임. 사우디 현지법인 SNT Gulf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지역 현지법인을 통해 중동 시장 현지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음. 사우디 아람코와의 CPA(장기조달계약)를 체결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확보되어 있음.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수요 급증과 미국 트럼프 2기에 OIL, GAS 시추 확대에 따른 중장기적인 수혜가 기대됨.


-투자 포인트


■미국 LNG 수출이 구조적으로 확대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수혜가 기대됨


■최근 중동 전쟁(미국VS이란)에서 글로벌 원유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특정 국가에 의해 통제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글로벌 각국은 에너지 공급망을 다변화해야 하는 니즈가 커지게 되었음


■SNT에너지는 벡텔을 통해서 미국 루이지애나 LNG 개발 프로젝트에 AFC를 공급하는 등 미국 LNG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


■미국은 세계 최대 LNG 수출국으로, 중동 전쟁을 계기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를 위해 핵심 수단을 LNG에 두고 수출 확대를 위한 규제완화를 가속화할 것


■올해 미국은 LNG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투자결정(FID) 승인이 가시화될텐데, 다수의 프로젝트들이 향후 1~2년 내에 FID 후 본격 투자 집행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

  →그린필드 델핀(4기, 1,330만톤), 커먼웰스(6기, 950만톤) 및 CP2(36기, 2,000만톤), 브라운필드 Plaquemines(32기, 3,000만톤) 등 대규모 프로젝트 FID 논의 중


■이에 따라 LNG 터미널 인프라를 중심으로 기자재 수요 등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SNT에너지의 수주 확대가 가속화될 것


■SNT에너지는 중동 지역에서는 이미 AFC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데, 최근 전쟁 여파로 카타르 라스라판 등 기존의 납품 지역에서 전후 인프라 복구 수요가 발생했고, 이에 따른 기자재 추가 수주가 예상됨


■SNT에너지는 AFC, HRSG 외에도 복수기(SURFACE CONDENSOR)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등도 설계·생산 중인데, 이중 복수기는 발전소의 스팀터빈 운전 후 배출되는 증기를 냉각해 응축수로 회수하는 발전소 필수 보조기기로, 원자력 발전소에서도 활용 가능한 제품


■중동 전쟁으로 부각된 안정적인 전력 발전원의 필요성, AI 산업 개화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24시간 전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 내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스화력 발전과 원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SNT에너지는 앞으로 원전향 복수기 사업 매출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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