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마감 시황 및 주요 경제지표 체크 - 4/9

4/9 (목) 마감 리뷰
◆ Market
- KOSPI: 5,778.01 (-1.61%)
- KOSDAQ: 1,076.00 (-1.27%)
- NIKKEI 225: 55,895.32 (-0.73%)
- 상해종합지수: 3,966.17 (-0.72%)
- 대만 가권: 34,861.16 (+0.29%)
- 원달러: 1,480.70 (+0.10%)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2,964억), 기관(+2,086억), 외국인(-10,035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9,316억), 기관(-5,119억), 외국인(-4,309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3,588억), 기관(-5,497억), 외국인(+1,914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432억), 비차익(-13,920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하락 마감.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과 이에 반발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면서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된 점이 투심 악화로 연결.
- 다만 미국과 이란의 휴전 및 종전 협상 기대감은 여전히 살이 있는 상태로 어제 상승폭의 일부만 반납.
-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현선물 동반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기관은 KOSPI,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만 순매수를 기록.
- KOSPI에서 개인은 운송자입부품 업종을 중심으로 전기전자, 건설 등 일부 업종,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화학, 기계장비, 금속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외국인은 전기전자를 중심으로 건설, 운송장비부품 등 일부 업종을 순매도한 반면, 화학, 금융, 금속 등 일부 업종은 순매수.
- KOSDAQ에서 개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기계장비, 제약, 금융 등 모든 업종을 순매수. 기관과 외국인은 전체적으로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은 유통 등 일부 업종, 외국인은 화학 등 일부 업종은 순매수.
- 섹터별로는 하락 섹터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정유, 철강, 해운 등 일부 섹터만 강세. 시장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이 여전히 강한 점이 해당 섹터의 투심 개선으로 연결.
- 아시아 증시는 대만을 제외하고 약세 마감. 일본 니케이225(-0.73%), 중국 상해종합(-0.72%), 대만 가권(+0.29%) 등.
4/9 (목)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 (미국) 2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 예상: YoY +2.8%, MoM +0.4%
- 이전: YoY +2.8%, MoM +0.3%
● (미국)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 예상: YoY +3.0%, MoM +0.4%
- 이전: YoY +3.1%, MoM +0.4%
● (미국) 4분기 GDP
- 예상: QoQ +0.7% / 이전: QoQ +0.7%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거눗
- 예상: 21만 건 / 이전: 20만 2천 건
# 오늘은 미국의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발표가 무엇보다 중요.
# 관건은 크게 두 가지. 첫 번재는 근원 기준 YoY +3.0%을 하회할 것인지, 두 번째는 헤드라인이 시장 예상을 상회할 것인지 여부.
# 만약 헤드라인 수치가 시장 예상을 상회할 경우 투심을 급격히 악화시킬 수 있음. 이번에 발표되는 것이 2월 지표라는 점에서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이 반영되지 않은 지표이기 때문. 즉, 인플레이션 우려를 가중시킬 수 있는 요인.
# 다만 근원 수치가 3%를 하회하는 경우,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당부분 완화할 수 있음.
- 시그널랩 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