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마감 시황 및 주요 경제지표 체크 - 4/16

4/16 (목) 마감 리뷰
◆ Market
- KOSPI: 6,226.05 (+2.21%)
- KOSDAQ: 1,162.97 (+0.91%)
- NIKKEI 225: 59,518.34 (+2.38%)
- 상해종합지수: 4,055.55 (+0.70%)
- 대만 가권: 37,132.02 (+1.12%)
- 원달러: 1,472.70 (-0.19%)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18,068억), 기관(+11,037억), 외국인(+4,576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3,610억), 기관(-645억), 외국인(-2,513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1,586억), 기관(-8,162억), 외국인(+9,883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1,614억), 비차익(+1,331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상승 마감. 미국과 이란으 협상 기대감이 재차 높아진 점이 시장 전반의 투심 개선으로 연결.
- 특히 개장 전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휴전이 가느하다고 언급하고, 장중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정상회담 소식이 나온 점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
-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KOSPI와 선물시장에서 순매수를 보인 가운데, 기관은 KOSPI, 개인은 KOSDAQ에서만 순매수를 기록.
- KOSPI에서 기관은 전기전자, 운송장비부품, 금융 업종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업종, 외국인은 기계장비, 전기전자, 화학 업종을 중심으로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은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도한 가운데, 건설, 통신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개인은 제약 업종을 중심으로 전기전자, 금융, 의료정밀기기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전체적으로 순매도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은 비금속, 기계장비 등 일부 업종, 기관은 기계장비, 비금속 등 일부 업종은 순매수.
- 섹터별로는 상승 섹터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유리기판, 제지 섹터 등이 특히 강세. 다만 최근 강세를 보였던 광반도체 관련 섹터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하며 약세.
- 아시아 증시는 상승 마감. 일본 니케이225(+2.38%), 중국 상해종합(+0.70%), 대만 가권(+1.12%) 등.
4/16 (목)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 (EU) 3월 소비자물가지수
- 예상: YoY +2.5%, MoM +1.2%
- 이전: YoY +1.9%, MoM +0.6%
● (미국) 4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 예상: 10.3 / 이전: 18.1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예상: 21만 3천 건 / 이전: 21만 9천 건
● (미국)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3월 산업생산
- 예상: MoM +0.1% / 이전: MoM +0.2%
# 오늘은 유로존의 소비자물가지수와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이 중요한 지표.
#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의 경우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영향이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중요.
# 현재 전쟁은 잠시 소강상태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지만, 만약 전쟁이 재개될 경우 고유가 및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질 수 있는 상황.
# 이런 상황에서 유로존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을 상회할 경우, 시장에서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될 가능성 높음.
# 다만 시장 예상치에 부합 내지 하회할 경우 고유가 영향은 일회성이라 해석할 가능성 높음.
#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에서는 고유가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과 연준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한 내용에 주목할 필요.
# 관건은 최근 발언한 다른 지역 연은 총재들처럼 매파적인 입장을 보일지 여부. 다만 중립 내지 약비둘기파적 입장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
- 시그널랩 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