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영역 바로가기

컨텐츠영역 바로가기

네비게이션메뉴영역 바로가기

종목을 찾아볼까요?

칼럼

[선별종목] 23.11.27 (월) 알리익스프레스 등 직구 수혜주에 대한 기관 관심 지속

가치투자클럽
2023-11-27 22:28:29





직구 수혜주로 분류되는 CJ대한통운과 한진에 기관수급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우상향하는 모습입니다.




[주요공시] 23.11.27 (월) SBS콘텐..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에이디테크놀로지는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전문기업입니다. 팹리스 업체들은 칩을 설계하는 업체를 의미하는데요. 이 업체들은 칩을 TSMC, 삼성전자 같은 파운드리 업체에 맡겨 생산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팹리스 업체들의 설계도를 파운드리의 공정에 맞게 변환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 역할을 하는 것이 디자인하우스입니다. 



디자인하우스가 과거에는 단순히 파운드리와 팹리스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면 지금은 칩 설계에 필요한 IP자산과 EDA를 확보하여 팹리스 업체들에게 제공하여 초과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팹리스가 반도체를 개발할 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개발하려면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이에 범용 기능은 기존의 자산 (IP)을 활용하여 설계에 활용하게 되죠. 디자인하우스들이 이런 IP를 직접 보유하여 팹리스에 공급하고 수익을 낸다고 보면 됩니다. 대표적인 IP 회사가 모바일 AP의 IP를 보유한 ARM이죠. 



EDA는 Electronic Design Automation의 약자로 칩을 설계할 때 이 칩이 문제없이 돌아갈 수 있는지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됩니다. 글로벌 3대 회사는 시놉시스, 케이던스, 지멘스EDA가 있습니다. 



에이디테크놀로지는 원래 TSMC의 디자인하우스인 VCA (국내 기업 최초)였는데요. 2020년 삼성전자의 디자인하우스인 DSP (Design Solution Partner)로 전환합니다. TSMC는 에이디테크놀로지의 사업 영역을 국내에 국한하려고 했기에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삼성 DSP로 바꾼 것이었습니다. 



최근에 온디바이스가 화두죠. 에이디테크놀로지는 디자인하우스로서 자체 칩을 개발하여 삼성에 위탁하는 사업자들이 늘어나면 수혜를 보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온디바이스 시대가 되면 많은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하여 (ASIC) 자신의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하려 하겠죠. 당연히 에이디테크놀로지의 역할도 커질 것으로 보이고요. 



오늘은 ARM과 HPC (서버용 고성능 PC)용 고성능 반도체 설계를 위해 협력한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의 선단공정을 이용해 인공지능, 네트워킹, 서버, 슈퍼컴퓨팅 등 인프라용 고성능 칩을 설계할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하고요. 



실적은 TSMC 벤더로 있을 때 SK하이닉스향 저마진 메모리 컨트롤러 사업을 하면서 실적이 좋았는데 20년 이후 삼성의 DSP로 바뀌면서 관련 매출이 급감하고 실적도 부진합니다. 작년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요. 



회사측은 24년 매출액 2천억원, 25년 3천억원 이상으로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하우스는 팹리스 업체들과 협업하면서 프로젝트들의 진행상황을 파악하기에 매출 전망이 크게 벗어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관건은 마진인데 신규 비즈니스들 4/5/7나노 등 미세공정이 많아 과거 TSMC에 하던 것과 달리 마진이 높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어찌 보면 에이디테크놀로지가 과거 수익성이 저조하여 털고 나온 자리에 들어온 게 TSMC의 벤더인 에이직랜드인데요. 에이직랜드의 시가총액이 5,758억원으로 에이디테크놀로지 보다 50%가 비쌉니다. 물론 에이디테크놀로지가 현재 적자지만 이제 성장통을 딛고 이제 막 턴어라운드를 하는 기점으로 본다면 재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이씨텍은 지난 11월 20일 고석태 회장의 대규모 증여가 있었습니다. 전체주식의 약 5%를 증여한 것인데요. 11월 14일 실적발표 이후 주가가 오르자 부랴부랴 증여를 한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당시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주가가 15~17일 3일 간 19.7% 올랐습니다. 




이번 증여로 고석태 회장의 아들 고상걸 부회장 지분율 7.25%로 개인주주로는 단독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전체 최대주주는 모회사인 케이씨로 지분 29.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케이씨의 최대주주는 고석태 회장인데 케이씨도 조만간 증여를 통해 고상걸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케이씨텍은 2017년 11월 케이씨 (구 케이씨텍)으로부터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및 소재 사업부문 인적분할되면서 설립되었습니다. 주요 반도체 장비는 CMP, Wet Cleaning System입니다. CMP는 반도체 웨이퍼를 화학적 반응과 기계적 힘을 더해서 평탄하게 연마하는 공정을 의미합니다. 특히 CMP 장비 제조는 국내에서 케이씨텍이 유일합니다. 



CMP 장비와 함께 평탄화 작업을 위한 소재인 슬러리도 공급합니다. 평탄화 대상에 따라 절연막용 슬러리 (Creira Slurry)와 금속막용 슬러리 (Metal Slurry)로 구분이 됩니다. 



이익의 절대적인 부분을 반도체부문이 차지하기에 반도체 장비가 더 중요한 회사고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을 보면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인해 매출과 이익이 모두 부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케이씨텍은 HBM 관련주로도 분류가 되는데요. HBM은 DRAM을 적층해서 만드는데 수직으로 쌓아 올리기 전 두께를 최소화하기 위해 평탄화 (CMP) 공정이 필요합니다. 결국 CMP 공정이 늘어나면서 CMP 소재 매출이 증가하는 구조가 된다는 것이죠. 그래도 결국 전방업체들의 설비투자가 있어야 장비 매출이 증가하면서 실적이 좋아지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케이씨텍은 최근 4일 연속으로 사모펀드가 장내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사모를 중심으로 기관이 10억원의 순매수를 보였고요. 1년 내 3위, 2년 내로 봐도 4위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증여 직후에 주가가 이렇게 올라버리면 증여세가 늘어나게 되는데 혹시나 회사 측에서 주가를 낮추기 위한 꼼수를 부리지 않을까 싶은 우려가 있기는 하네요. 









여의도에서 가장 신뢰하는 1등 채널의 킬러 콘텐츠

-풍부한 수주잔고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예상

칼럼

26.04.23 08:57

역대 최대 수주잔고 확보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전망

칼럼

26.04.15 09:03

방산용 로봇 초정밀 부품 공급 시작, 이스라엘 기업과 드론 국내생산 MOU

칼럼

26.04.15 09:02

중동 에너지 의존도 완화를 위해 미국 내 리그(Rig) 수가 증가 전망, 유정용 강관 수요 기대

칼럼

26.04.06 08:16

유가 급등으로 인한 대체자원 석탄 채굴 증가와 광물가격 상승으로 건설장비 수요 기대

칼럼

26.04.02 08:40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보유지분가치 시총 이상 보유

칼럼

26.03.20 08:52

전년대비 원가 부담 완화, 신제품 출시로 수익성 개선 전망

칼럼

26.03.17 08:26

13일 미국주식 수급분석(테슬라의 반격)

26.03.16 15:36

LNG관련주 편입합니다.

칼럼

26.03.13 08:57

xx닉을 편입합니다.

칼럼

26.03.10 08:57

SOXL vs TQQQ, 공격적 재진입 신호? 3월 6일 수급이 말해주는 투자 전략

26.03.09 16:27

3월 5일 미국주식 수급분석 비트코인의 부활?

26.03.06 19:23

3월 4일 미국주식 수급분석(엔비디아)

26.03.05 17:28

'지주'를 편입합니다.

칼럼

26.03.05 08:44

3월 3일 미국주식 수급분석

26.03.04 16:26

3월 2일 미국주식 수급분석

26.03.03 17:30

xxx스’를 신규 편입합니다.

칼럼

26.02.27 08:50

SOXL 역대급 매도물량 반도체의 몰락인가?

26.02.26 17:17

X풍 신규 편입합니다.

칼럼

26.02.26 08:40

서학개미는 SOXL 풀매수?

26.02.25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