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 매출의 90% 이상이 수출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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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4개 계열 중 기계파트에 속한 기업
매출의 약 93%가 수출로 이뤄지고 있음
건설장비 렌탈 시장의 성장과 향후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른 점유율 확대
낮은 부채비율과 저평가된 주가
HD현대 소속으로 건설기계와 광산 기계 등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HD현대가 지주사체제로 전환되면서 조선(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전력(현대일렉트릭 등), 건설장비(현대건설기계, 현대인프라코어 등), 로봇(현대로보틱스 등) 4개 회사로 분할되었습니다. 분사 이후에는 두산인프라코어(현 HD현대인프라코어)를 인수하면서 현대차, 기아처럼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두 회사 체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참고 - HD현대인프라코어는 과거 두산인프라코어이며 두산은 이 기업을 대우로부터 인수했고 미국에서 밥캣을 인수하는데 두산인프라코어가 주도를 하다가 밥캣만 남기고 두산인프라코어를 매각하면서 현대가 인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 회사의 제품은 HD현대건설기계가 대형 제품에 강점이 있다면, HD현대인프라코어는 중대형제품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사 매출구성을 보면 굴착기, 로더 등이 약 80%, 산업차량이 11%%, 제품 A/S가 약 8%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A/S는 제품 판매 후 꾸준히 점검이 이뤄지는 사업이라 수요가 안정적입니다.
시장은 크게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으로 구분되며 선진시장은 북미와 유럽, 신흥시장은 중국, 인도, 브라질, 남미 그리고 중동과 아프리카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신진시장의 경우 북미는 하반기 선거 영향에 따른 불확실성이 예상되나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인프라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유럽의 경우 우크라이나 등 전쟁리스크가 있지만 재건 사업과 하반기 금리인하 시 판매증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신흥시장의 경우 인도와 브라질은 올해부터 정부 인프라 투자 증가를 기대하며 중국도 정부의 부양책에 따른 수요증가를 예상합니다.
또한 건설기계 특성상 디젤 엔진 가동으로 인해 탄소 배출이 문제가 되는데 전 세계적인 탄소배출규제의 강화로 인해 친환경 기술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동사 포함 HD현대인프라코어, 두산밥캣)의 경우 R&D투자를 늘리고 있고 디젤엔진 대신 배터리를 탑재하거나 장기적으로는 수소연료전지가 개발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로봇과 같은 무인 기계 개발입니다. 여기에는 AI를 활용한 설루션 개발과 함께 향후 제품의 교체수요시장의 확대로 이어지게 됩니다.

현대제뉴인 등 대주주 등의 지분이 36.15%, 자사주 7.60%, 국민연금 7.14%, 현대건설기계 우리 사주 4.98% 등으로 유동주식 비율은 약 50.4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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