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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5월 18일 시황. 다우 40,000p 돌파

고릴라리서치+
2024-05-18 09:00:19

5월 18일 시황. 다우 40,000p 돌파


업종별로 차별적인 움직임 나오며 혼조 마감

다우는 40,000p 돌파. 반도체 부진에 나스닥은 하락

이 날은 미국 만기일이었음, 대형주 주춤한 이유로 보임


증시에 영향을 준 것은 국채금리와 엔비디아

미셀 보우만의 금리 발언에 국채 금리 상승

인플레 정체 혹은 반등시 금리인상 가능하다고 발언

다만 정책 유지시 인플레 추가 하락할 것으로 본다고

인상 언급이 다시 나오는 점에 금리 반응


월가는 대체로 연내 인하 시행에 무게 

모건스탠리, 9월 첫 인하. 올해 세 번 내릴 전망

증시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 S&P500 전망 4,500p 

블랙록. 인플레 낮추려면 금리를 내려야

부자들이 고금리로 막대한 수익, 이 돈으로 서비스 비용 지출

예로 20년 전 대비 테니스화는 동일, 경기장 입장료는 두 배


엔비디아가 -2% 가까이 하락하며 나스닥 약세 영향

MS, 클라우드 고객에게 엔비디아 대안으로 AMD 검토

엔비디아의 공급 제한 때문인 것으로 알려짐

고객들의 대기가 늦어지는 점을 감안한 조치

관련 소식에 엔비디아 하락, AMD는 상승

엔비디아는 다음주 실적 발표 앞두고있어 관망 심리도

일단 월가는 여전히 긍정적 평가 우세

오펜하이머, 엔비디아 냉각 시스템 함께 판매 주목

랙 시스템 상품으로 경쟁 우위. outperform. 1,100달러

Boa, 내년 실적 감안시 주가 매력적, 탑픽 유지


유가 상승에 에너지주들도 강세

씨티, 월마트 실적은 소비 둔화 우려를 불식시켜

목표가 63달러에서 75달러로 상향

JP모건. 최근 8일 중 7일 상승


최고치 경신에 추가 상승 가능성 제기

Willie Delwiche, S&P500 11개 모든 섹터 200일선 위

통상 9개 이상이면 S&P500 연평균 13.5% 상승한다고

도이체방크, 대선, 중동과 우크라이나 등은 변동성 유발

그러나 경제 감안하면 S&P500 5,500p까지 오를 것

웰스파고, 5,535p 수준까지 상승할 것

팩트셋. 실적 발표시 인플레이션 언급 기업 감소

22년 1~2분기 410개, 작년 4분기 285개. 현재 219개

10년 평균 180개 보다는 높지만 최근 대비 감소한 것


4월 CB 경기선행지수 전월 대비 -0.6% 하락한 101.8

예상 -0.3% 하락 보다 부진. 이 점도 금리 상승


래리 핑크. AI에 의한 막대한 전력 문제 국가간 경쟁 야기

AI 데이터 센터에 '조 달러' 단위의 자금 필요

데이터센터가 전력 비용 낮은 곳을 찾아 갈 것


BoA에 의하면 지난주 미국 증시에 123.5억달러 유입

7주만에 최대 규모로 유입된 것


MSCI한국지수 -1.37%, 야간선물 +0.42%

AI+가치분석 기반 투자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