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종목] 24.07.02 (화) 효성중공업, 디앤디파마텍, 삼성바이오로직스 (펩트론)










[이 공시 아직 안 봤어요?] 24.07.02..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효성중공업은 전력기기 사업과 건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건설사업 때문에 다른 전력기기 업체보다는 할인을 받고 있고요. 이에 분할 얘기가 나오면 항상 주가가 급등하고는 합니다. 최근에는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못할 것이라는 우려에 주가가 조정을 받았었고요.
오늘은 사모를 중심으로 기관이 157억 원의 강한 순매수를 보였는데요. 절대 강도는 3년 내 1위, 상대 강도는 4위였습니다. 주가 조정 이후 이 정도로 순매수를 보였다는 것은 아직 전력기기가 꺾인 것은 아님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3대장인 HD현대일렉트릭도 +6.91%, 제룡전기도 +3.40% 반등했고요. 실적 노이즈와 피크아웃 우려가 있기는 하지만 2분기 실적 전에는 그래도 긍정적으로 접근할 자리가 아닌가 싶네요.




디앤디파마텍은 GLP-1 기반 신약을 개발하는 신약 개발업체입니다. 지난 5월 7일 상장했고 공모가는 33,000원이었는데요. 상장 이후 주가는 조정을 받다가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모가는 밑돌고 있고요.
일라이릴라와 노보노디스크가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우리나라 비만치료제 관련주도 부각을 받고 있죠. 삼천당제약이 +8.88%, 인벤티지랩이 +11.43%, 펩트론이 +7.03% 올랐고요. 어려운 시장에서 비만치료제 관련주가 새로운 테마로 자리잡고 있는데 관련주의 반등이 추가로 이어질 수 있어 보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역대 최대 규모인 10.6억 달러 (1조 4,637억 원)의 초대형 CMO 위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하나로 지난해 전체 수주금액의 40%를 초과하는 금액입니다. 올해 누적 수주금액은 2.5조원을 돌파했고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어제, 오늘 기관/외인의 강한 양매수가 들어오면서 반등이 나왔는데요. 오늘 기관순매수511억원은 3년 내 1위에 해당합니다. 거래가 터지면서 반등이 나온 것도 긍정적이긴 하고요.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까지 60.8만L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25년이면 18만L 규모의 5공장이 완공이 됩니다. 신규 공장이 가동되면 30% 정도 Capa가 늘어나는 거죠.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담보되어 있긴 한데 또 가파른 성장은 아니어서 변동성이 큰 상황은 아닙니다. 바이오가 가는 분위기 속에서 단기 반등 흐름을 노리고 접근할 만한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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