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미국은 러셀2000 이라도 올랐는데..
마감 시황. 미국은 러셀2000 이라도 올랐는데..
◎ 오늘 지수 하락 요인은 크게 세 가지
① 반도체 약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5% 하락
일단, 업황 이슈 보다는 포트 재편 차원으로 보임
일부는 주가 상승 사이클 마무리에 대한 부담도
즉, 주도주 추세가 끝난 것 아니냐는 경계 작용한 것
또 삼성전자가 일봉상 추세선 상단에 도달한 점도
외국인 매도 집중되며 지수 하락 주도
아시아 증시에서 대만 낙폭이 큰 편
TSMC 낙폭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비슷
② 금리인하는 경기 침체 때문?
미국 CPI 이 후 경기 논란이 일부 제기되고 있음
최근 고용, 제조업, 서비스업, 인플레 지표 모두 둔화
경기가 본격 둔해지는 것 아닌가 의구심
과거 침체 국면에서 금리 내리면 증시는 초반 하락함
반면 선제적 대응 즉, 보험용 인하는 증시 상승
전자 쪽 상황으로 우려한 매물
③ 재료 노출에 따른 일시적 매물
이미 파월의 발언, 이전 지표 통해 호재 예상된 측면
예상치 하회한 결과에 일부는 매물. 일부는 교체로 대응
④ 그 외
오늘 엔화 환율이 하락함. 일본 증시 약세 이유 중 하나
환율 효과 누리던 수출주 변수가 생겼다는 시각
국내 수출주인 반도체, 자동차에 미칠 영향 경계도
◎ 수급 특징
외국인은 코스피 대형주에 매도 집중
중소형주 관망. 코스닥은 매수
기관은 대형주 매수. 전기전자, 의약품 쪽
수급이 일방적이지는 않아 하락 종목수도 제한적
◎ 이 후 흐름 전망은?
이미 주초 대형주 변동성은 예상된 측면도
외국인 선물 매수 여력이 줄어들어 있었음
종목 흐름, 수급이 흐트러져 당분간 변동성 불가피
다만 경기 침체로 단정하기는 지나친 측면도
침체론은 이미 1~2년 전에도 나왔던 스토리
고용 둔화 맞지만 구인건수 등 감안하면 위기까지는 아님
일시적 변동성 구간 정도로 판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각이 바로 바뀌지는 않을 듯
미국, 대만 주도주 대비 덜 오르고 밸류 부담 적은 편
큰 추세 전환 보다는 매물 소화 후 다시 상승 예상
금리 인하 가능성에 움직일 수 있는 일부 업종
기존 주도주 다음주 추가 조정시 타이밍 잡아 볼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