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시황. 트럼프 효과, 파월 발언, 러셀2000 강세
7월 16일 시황. 트럼프 효과, 파월 발언, 러셀2000 강세
◎ 해외 증시
금리 기대, 트럼프 관련주, 애플 강세에 상승
러셀2000 지수는 2% 가까이 오르며 연속 상승
트럼프 변수에 대해 증권가는 단기 강세 요인 평가
대선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었다는 것
반면 보호 무역, 인플레 자극은 부정적이라는 의견도
다만 시 방향을 잡는 결정적 계기 보다는 단기 영향 평가
Tallbacken Capital, 이벤트 보다 수익을 반영할 것
트럼프가 승자될 경우 관련주 강세 보이는 정도
BMO. 투자자들은 연준 정책에 집중. 증시 안정 전망
소시에테 제네랄, 지금은 인플레와 금리인하가 메인 재료
UBS, 대선 결과 미리 예상하고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파월, 2분기 지표는 인플레 진정에 확신 갖게 만들어
노동시장 악화시 대응할 것. 금리 관련 신호 주지 않을 것
2% 인플레까지 기다리면 늦어. 경착륙 가능성은 낮아
골드만삭스, 9월 인하가 기본. 7월 감짝 인하 가능성도
금리 인하 기대에 러셀2000 오늘도 1.8% 상승
오펜하이머, 소형주 상승은 강세장 확대 계기
금리 민감도 높고 원래 대선 기간 오르는 경향 있어
애플 1.7%, 테슬라 1.8% 오르며 지수에 영향
모건스탠리, AI 효과로 제품 업그레이드 수요 늘 것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는 216 → 273달러로
Loop Capital, 역시 AI가 성장 동력. 170 → 300달러
인도 판매량 증가 재료 겹치며 강세
RBC, 테슬라 로보 택시 행사 추가 연기 가능성 있어
웰스파고. 일시적 낙관론에 오른 것, 목표가 120달러
그러나 트럼프 관련주 효과로 주가는 강세
TD Cowen, 엔비디아 수요가 공급 초과 주목
목표가 140달러에서 165달러로 상향. 주가는 하락
슈퍼 마이크로는 나스닥 100 편입 소식에 강세
호실적 발표 이어진 금융주들 강세
에너지, 인프라 관련주도 강세. 태양광주들 약세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4.24 (+0.14%)
국제유가 81.86달러 (-0.43%)
변동성지수 13.12 (+5.3%)
10년물 금리 4.23%
MSCI 한국지수 -1.51%
야간선물 -0.42%
◎ 전망과 전략
트럼프 사건은 일단 큰 변수로 작용하지는 않음
일부 업종 영향, 환율에 변동성 유발한 정도
이 보다는 금리 인하에 대한 해석이 주된 재료
금리인하 이유에 따라 증시, 업종 스타일이 바뀜
경기 침체 우려, 인플레이션 진정으로 갈림
돌아오는 PCE, FOMC 전후 정리가 될 듯
전일 증시 특징은 대형주 엇갈림
삼성전자가 혼자 약 17p 높임
시총 20위 이내 중 상승 종목은 세 개뿐
당분간 대형주는 종목별 차별화 가능성이 높아 보임
또 하나는 소외 업종들의 상승 시도
게임, 건설, 건축 자재 등이 강세
미 증시와 마찬가지로 소외주들 순환이 도는 모습
금리 인하시 부각될 수 있는 업종은 주목해 볼 필요
증시 큰 흐름은 달라지지는 않을 듯
다만 변동성 요인이 많아 단기로는 불안정 가능성
대형주 실적 전망 상향으로 가격 부담 덜어냄
조정시 실적 평가 좋았던 종목들은 지속 관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