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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09.02] 증시 마감시황&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2024.09.02 17: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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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후반에 이어 9월 첫 거래일인 오늘도 2차전지 섹터의 강세 흐름이 돋보였습니다. 지난주 마감시황에서 2차전지 섹터는 시장 부진에 갈 곳 잃은 단기 자금들이 인버스(inverse) 성격으로 트레이딩하고 있는 섹터로, 전방 업황(전기차)이 여전히 나쁘고, 밸류에이션이 저렴하지도 않으며, 특별한 이슈 모멘텀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몇 차례 말씀 드렸습니다.


이러한 의견 계속 유지하며, 2차전지 섹터는 여전히 수급에만 기인한 단기 트레이딩 흐름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여의도 증권가에서 2차전지 섹터 주가 상승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이 나왔는데, 대부분 비슷한 톤의 내용들이었습니다. 그 중 NH투자증권 주민우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발췌해서 아래 붙여 드리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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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주민우] 2차전지산업


■ 2차전지산업 - 8월 리뷰 및 전략


- 펀더멘탈 지표(EV판매, 메탈가격, 수출지표)의 부진은 계속되고 있음. 따라서 아직 2차전지 주가의 진바닥을 논하기는 어려움. 물론 수급에 의한 기계적 반등은 있을 수 있음. 이 경우 3Q24 q-q 증익 가시성이 높은 LG에너지솔루션과 신규 고객 확보가 기대되는 에코프로머티 트레이딩 전략 유효하다고 판단. 2차전지 주가를 선행하는 신뢰성 높은 지표로 당사는 리튬가격을 주목함. 역사적으로 리튬 가격은 2차전지 주가를 약 3개월 전후 선행해 왔음(그림19,20). 2차전지 주가의 진반등 역시 리튬 가격의 반등을 확인한 후 진행될 것으로 예상. 당사는 Worst case로 리튬가격이 Tier1 업체들의 평균생산원가 수준인 $7~8/kg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음(vs 현재 $10~11/kg).


- 지지부진한 EV 판매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생산 지연도 계속 발생하고 있음. Ford는 차세대 전기픽업 트럭 2종의 출시를 2027년으로 연기하고, 캐나다에서 진행중인 Ford/SK온/에코프로비엠 합작 양극재 공장의 건설도 중단시킴. 스텔란티스는 일리노이주에서 EV 전환투자를 미루기로 결정. 현대차는 중기 전기차 판매 목표를 하향(2026년 94만대→2027년 84만대). 장기 목표 2030년 200만대는 변함없음. 투자/생산 지연은 수요 부진 탓이 크지만 미국 대선 불확실성 영향도 있음. 대선이 끝나야 미국 OEM들의 조정된 중장기 전동화 계획을 알 수 있고, 그에 맞게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의 투자 계획도 조정될 전망. 2Q24 실적발표를 통해 선제적인 재고조정을 단행한 VW, Tesla를 제외한 나머지 완성차 업체들은 하반기 재고 확충에 있어 속도조절이 필요하다는 것이 확인됨. 재고영향으로 하반기 배터리/소재 볼륨 증가는 xEV 증가에 비해 슬로우할 전망. 따라서 셀 업체들의 영업 실적은 부진하겠으나 일부 업체는 일회성 보상금, AMPC 등을 통해 최대한 상쇄할 것으로 기대됨.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 본문 참조바랍니다.

https://m.nhqv.com/c/od9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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