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마감 시황 및 주요 경제지표 체크 - 10/31

10/31 (목) 마감 리뷰
◆ Market
- KOSPI: 2,556.15 (-1.45%)
- KOSDAQ: 743.06 (+0.66%)
- NIKKEI 225: 39,081.25 (-0.50%)
- 상해종합지수: 3,279.82 (+0.42%)
- 대만 가권: 22,820.43 (0.00%)
- 원달러: 1,380.40 (+0.04%)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5,647억), 기관(+3,296억), 외국인(-8,632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1,371억), 기관(+1,496억), 외국인(-43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2,175억), 기관(-3,100억), 외국인(+976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1,351억), 비차익(-6,602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KOSPI 하락, KOSDAQ 상승하며 양 시장 차별화 장세로 마감.
- KOSPI는 삼성전자의 컨콜 이후 HBM3E에 대한 기대감으로 삼성전자가 장중 +3% 넘게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 나오면서 상승폭 반납.
- 이와 함께 고려아연의 하락과 대형 지주사의 하락이 밸류업 기대감 소멸로 이어지며 KOSPI의 약세를 주도. 다만 이런 기대감이 없던 KOSDAQ의 경우 저가 매수세 유입이 지수 상승으로 연결.
- 개인과 기관이 KOSPI에서 순매수를 기록한 가운데, 개인은 KOSPI 200 선물도 순매수. 외국인은 KOSDAQ과 KOSPI 200 선물을 순매수.
- KOSPI에서 개인은 전기전자, 운수장비, 금융 업종을 중심으로, 기관은 철강금속 업종을 중심으로 순매수. 외국인은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도한 가운데, 전기가스업 등 일부 업종에 대해서는 순매수를 기록.
- KOSDAQ에서 외국인은 출팜매체복제, 음식료담배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은 출판매체복제, 유통, 금융 등을 제외한 다수의 업종을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은 기계장비, 화학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섹터별로는 상승 섹터와 하락 섹터가 비슷하게 형성. 섹터 중에서는 반도체 장비, 소부장 등 반도체 관련 섹터가 특히 강세.
- 대만 증시는 휴장인 가운데,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일본 니케이225(-0.50%), 중국 상해종합(+0.42%) 등.
10/31 (목)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 (독일) 9월 소매판매
- 예상: MoM -0.8% / 이전: MoM +1.6%
● (EU) 10월 소비자물가지수
- 예상: YoY +1.9% / 이전: YoY +1.7%
● (EU) 10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 예상: YoY +2.6% / 이전: YoY +2.7%
● (미국) 9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 예상: YoY +2.1%, MoM +0.2%
- 이전: YoY +2.2%, MoM +0.1%
● (미국) 9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 예상: MoM +0.3% / 이전: MoM +0.1%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예상: 22만 9천 건 / 이전: 22만 7천 건
● (미국) 10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
- 예상: 47.1 / 이전: 46.6
# 오늘은 미국의 9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발표가 무엇보다 중요. 11월 FOMC(11월 6~7일 예정)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전월대비 상승폭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 이는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의구심으로 이어지며 연준 통화정책 기대감을 낮추는 요소가 될 수 있음.
# 이외에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동향도 중요. 지난주보다 소폭 증가가 예상되지만,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서 발표될 경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특히 최근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면서 노동시장 냉각 기대감이 다소 옅어졌다는 점에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시장 예상을 하회할 경우의 변동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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