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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24-11-28] 장 전 시장 브리핑

팀 유레카
2024-11-28 07:51:37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대형 기술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주요 경제 지표가

미국 경기가 탄탄하다는 것을 시사하며

금리 인하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은 대체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테슬라는 캘리포니아에서 추진하는

전기차 세액공제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소식에

1.58% 떨어져 3일 연속 내리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각각 1.17%, 1.02% 떨어졌습니다. 

엔비디아는 트럼프 당선인 측이 반도체 보조금을

재검토할 수 있다고 밝히자 1.15% 떨어졌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져

2년 연속 수출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무역협회는 27일

‘2024년 수출입 평가 및 2025년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올해 연말까지

수출액이 사상 최대 규모인

6850억달러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세계 수출 순위 8위에 올랐던

우리나라는 현재 전년 대비 9.5% 성장해

세계 6위로 두 단계 뛰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전열 재정비를 통해

위기 극복 행보를 본격화합니다.

올해 5월 반도체사업(DS)부문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한

전영현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메모리사업을 직접 책임지도록 했습니다.

'아픈 손가락'으로 꼽히는

파운드리 사업은 영업력과 기술력을

동시에 챙기는 인사를 통해

반등을 모색합니다.

지난 27일 삼성전자가 단행한

사장단 인사의 특징은

반도체 사업부문의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는 점입니다.

이번 인사에서 전영현 부회장은

DS부문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

지난 5월 경계현 전 대표가

미래사업기획단으로 이동하면서

한종희 DX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1인 체제로 운영해온 것을

다시 '투톱' 체제로 복원한 것입니다.

이는 사업책임제 확립과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 가능한 기반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전 부회장의 어깨는 한층 무거워졌습니다.

삼성종합기술원(SAIT)을 겸임하는 것은 물론

회사의 핵심 사업부인

메모리사업부가 대표이사 직할로 승격돼

전 부회장이 직접 사업을 진두지휘해야 합니다.




정부가 반도체 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의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비에 재정을

투입합니다. 내년에 14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정책금융을 공급하는 등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합니다.

정부는 27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반도체 생태계 지원 강화 방안',

'AI(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조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2년 만에 재개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열렸습니다. 위기를 겪고 있는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겠다는 의지에서 입니다.

이날 내놓은 방안은

△반도체 분야 기업 부담 경감

△세제 지원

△정책금융 투입 등으로 요약됩니다.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첫 시추지역으로

8광구와 6-1광구북부가 선정됐습니다.

정부가 시추계획을 승인하면 오는

12월 중순 시추작업에 돌입합니다.

이후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1차공 시추 결과를 공식 발표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접 대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한반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26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당선인팀이 김 위원장과 직접 대화를

추진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며

“트럼프 측은 새로운 외교적 노력을 통해

무력 충돌 위험을 낮추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소식통들은

아직 논의가 진행 중이며

트럼프의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트럼프의 초기 목표는

관계를 재건하는 것이지만

아직 최종적인 정책 목표나 정확한

정책 시간표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혼인 증가가

출산으로 이어지면서 3분기 합계출산율이

8년여만에 반등했습니다.

이런 흐름이 계속되면

연간 기준으로도 출생아 수가

9년 만에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9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3분기 출생아 수는

6만1천288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천523명(8.0%) 증가했습니다.



수출데이터와 신생아 수 증가 등

국내 좋은 소식들이 쌓이고 있지만

금융시장은 단기적으로

안좋을 확률도 있습니다.

충분히 조정받고나면 또다시

산타 랠리를 준비하며

반등의 모멘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려운 시장 현명하게 대응하시고

초과수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