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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마감시황, 7/25 금 ] “성장 vs 경기, 연준 vs 시장, 지금은 방향성 싸움의 초입이다 ...기술주는 반등, 경기 민감주는 혼조, 돈은 흐름을 정하는 중~~ ”

2025.07.25 08:26:54

1. 시장 개요 및 주요 지수 변동

7월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지만,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IBM·유나이티드헬스·허니웰 등의 부진으로 하락세 등 혼조 마감

  • 다우지수: 44,693.91 (-0.70%) 하락
  • S&P 500 지수: 6,363.35 (+0.07%) 사상 최고치 4일 연속 경신
  • 나스닥지수: 21,057.96 (+0.18%) 사상 최고치 2일 연속 경신
  • 러셀 2000 지수: -1.36% 하락 등 혼조 마감



2. 주요 이슈 및 시장 영향

① 알파벳(구글) 실적 서프라이즈

  • 알파벳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 이로 인해 기술주 전반에 투자심리가 확대. 엔비디아(+1.73%), AMD(+2.19%), 브로드컴, 마이크론 등 반도체 대장주들도 동반 상승.

② 반면, 테슬라·IBM 등 대형주 부진

  • 테슬라(-8.2%): 시장 기대에 미달, 일론 머스크 CEO는 “향후 몇 분기 힘든 시기가 예상된다”고 발언하며 부정적 전망 심화. IBM(-7.6%):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 상회했으나 3분기 가이던스 부진, 차익 실현 매물 급증. 유나이티드헬스(-4.76%): 메디케어 관련 법무부 조사 소식에 급락. 허니웰(-6.18%): 마진 감소 우려가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이어짐. 치폴레(-13.34%): 동매장 매출 성장률이 기대치 미달, 2017년 이후 최대 낙폭.

③ 경제 지표 및 정책 모멘텀

  • 7월 미국 제조업 PMI 예비치: 49.5 (경기 위축 국면 진입), 전월 52.9 → 3.4p 하락 (7개월 만의 최저치), 서비스업 PMI 예비치: 55.2 → 수요 확대에 따른 강한 회복세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연준 본부 방문 → 금리 인하 압박 노골화

④ 글로벌 이슈 및 시장 영향

  • 미국–EU 관세 협상: 8월 1일 시한 앞두고 합의 임박설. 일본과 동일한 15% 상호관세안 유력.

3. 기타 자산시장 동향

- 국채 금리: 10년물 국채금리 4.408% (+2.0bp), 달러지수(DXY): 97.52 (+0.32%) 등 투자심리와 금리 방향성에 혼조된 흐름

- 국제유가:

  • WTI: +1.35% → $66.1, 브렌트유 +0.98% 등 무역 불확실성 완화 기대감 반영

- 국제 금값: $3,369.1/oz (-0.74%), 가상자산(BTC): $118,349(-0.34%) 소폭 하락 거래 중인 가운데 구리와 은 가격은 사상 최고치 경신

결론: 기술주 중심의 AI 성장 서사는 여전히 유효하며, 알파벳의 실적은 그 정당성을 일부 입증. 하지만 테슬라와 IBM의 사례처럼 실적 미스 혹은 가이던스 부진은 강한 차익 실현 압박으로 연결되고 있음

경기 불균형(서비스 강세 vs. 제조 위축)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으며,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도 불확실성 요인

정책 및 지정학 이슈(무역협상, 금리 압박)는 향후 시장 흐름에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므로, 리스크 관리와 포트폴리오 재조정 필요성 증가



4. 업종별 주요 동향




5. 시가총액 Top 10 동향



6. 필라델피아 반도체 주요 종목 등



7. 급등주 & 급락주



8. 52주 신고가 & 신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