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마감 시황 및 주요 경제지표 체크 - 7/29

7/29 (화) 마감 리뷰
◆ Market
- KOSPI: 3,230.57 (+0.66%)
- KOSDAQ: 804.45 (+0.01%)
- NIKKEI 225: 40,674.55 (-0.79%)
- 상해종합지수: 3,609.71 (+0.33%)
- 대만 가권: 23,201.52 (-0.90%)
- 원달러: 1,392.00 (+0.20%)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8,256억), 기관(+1,166억), 외국인(+6,047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423억), 기관(-294억), 외국인(-56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2,258억), 기관(-7,703억), 외국인(+10,768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336억), 비차익(+4,614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상승 마감. 개장 초반에는 하락 출발했으나, 이후 매수세 유입하면서 상승 전환 및 KOSPI를 중심으로 상승폭 확대.
- 이번주 예정된 미국의 7월 FOMC 등 주요 이벤트에 대한 경계감에도 미국과의 무역협상 기대감 등이 시장 전반의 강세로 연결.
- 외국인이 KOSPI와 KOSPI200 선물을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은 KOSPI, 개인은 KOSDAQ에서 순매수. 외국인이 KOSPI200 선물에서만 1조원 넘게 순매수한 점이 특징.
- KOSPI에서 외국인은 전기전자, 금융, 운송장비부품 업종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업종, 기관은 운송장비부품, 전기전자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개인은 전체적으로 순매도한 가운데, 통신, 화학, 음식료담배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개인은 전기전자, 제약, 금융업을 중심으로 일부 업종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전체적으로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은 제약, 화학, 금속 등 일부 업종, 기관은 화학, 기계장비, 금속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시장이 장중 강세 전환에 성공하면서 상승 섹터가 다수 형성되었지만, 전체적으로는 하락 섹터가 다수를 차지. 섹터 중에서는 조선기자재, 원자력 등 미국 무역협상 관련 섹터가 강세.
-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일본 니케이225(-0.79%), 중국 상해종합(+0.33%), 대만 가권(-0.90%) 등.
7/29 (화)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 (미국) 5월 S&P/CS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
- 예상: YoY +2.9% / 이전: YoY +3.4%
● (미국) 7월 CB 소비자신뢰지수
- 예상: 95.9 / 이전: 93.0
● (미국) 6월 노동부 구인, 이직 보고서 채용공고 수
- 예상: 751만 건 / 이전: 776만 9천 건
# 오늘은 미국의 노동부의 구인, 이직보고서와 컨퍼런스보드(CB)의 소비자신뢰지수 등이 발표 예정.
# 시장에서는 노동부의 구인, 이직보고서 동향을 가장 주목할 전망. 관건은 시장 예상치를 얼마나 벗어날지 여부인데, 예상치를 하회할 경우 노동시장 약화에 따른 연준 통화정책 기대감을 자극할 수 있음.
# 소비자신뢰지수는 이전보다 상승 전망.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경우 견고한 소비 경기에 따른 연준 통화정책 우려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음.
# 다만 이번주 미국의 7월 FOMC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경제지표들의 영향력은 제한적일 가능성 높음.
- 시그널랩 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