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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1.21(금)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2025.11.21 08:15:36



전일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로 장 초반 급등 출발 후 AI 수익화 우려 재점화, 9월 고용보고서 혼재된 결과, 연준 리사 쿡 이사의 고평가 자산 하락 가능성 언급 등 기존 불확실성 요인이 재부각되며 하락 마감


AI버블론, 금리 인하 불확실성 등 기존 이슈가 지속적으로 증시 발목을 잡고 있는 흐름


엔비디아 실적 자체는 좋았으나 하이퍼스케일러사 중심의 고객사 편중, 중국 수출 제한, 엔비디아와 고객사 간 순환 거래 등 여전히 불안 요인으로 작용


이와 더불어 연준 리사 쿡 이사의 고평가된 자산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증가했다, 현재 금융 안정성을 해칠 수준은 아니지만 부실 경고 우려가 커진 사모대출 시장과 관련해서 주의해야한다는 등 발언에 투자 심리가 악화되며 CNN, 공포탐욕지수가 6포인트로 올해 4월 이후 최저치 수준을 기록


한편 9월 고용 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은 +11.9만 명으로 예상치 5.1만 명보다 증가했으나, 실업률도 4.4%로 예상치 4.3%보다 상승하며 혼재된 결과


9월 고용 데이터 자체가 오래되었고 혼재된 결과를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고용 지표가 12월 연준 금리 인하 경로에 영향을 미칠 정도가 아니었다고 평가


연준 내 비둘기파 굴스비 위원 역시 단기적으로 너무 많은 선제적 금리 인하를 하는 것은 불편하다라고 언급한 점 역시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요인으로 작용


다음 주도 AI 버블 우려, 금리 인하 불확실성 등에 대한 우려를 일축시킬만한 주요 이벤트가 부재하다는 것이 부담 요인이며 결국 12월 FOMC 전까지 관련 노이즈가 이어지며 차익실현 매물, 저가 매수 자금 유입이 공존하며 변동성 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


전일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속 대형 반도체 및 전력, 원전 등 AI와 데이터센터 관련주와 중일 갈등 심화에 따른 반사 수혜 업종인 화장품, 여행 등 소비재 섹터 중심으로 상승하며 양 지수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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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AI 고평가 우려 속 마이크론(-10.9%)을 비롯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약 -4.8% 급락을 반영하며 전일 상승했던 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등 AI 관련주 중심으로 상승폭을 반납할 것으로 전망


이러한 가운데 지난주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 속 하락했던 원달러 환율은 연준 기준 금리 동결 전망 가능성 확대, 일본 엔화 약세 속 1470원 레벨로 상승한 상태


단기적으로 환율 향방이 외국인 수급에 미칠 영향력이 커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원화 약세 지속 여부 및 외국인 수급 향방에 주목해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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