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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1.28(금) 관심 이슈/테마별, 미정씨 신호포착 종목 스크리닝

2025.11.28 08:19:35



전일 미국 증시는 추수감사절로 휴장


미 증시 휴장으로 유럽 증시 역시 거래량 급감 속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우크라이나 협상 기대감 속 이번주 상승 랠리 후 숨고르기 장세 연출


전일 국내 증시는 AI 기술주 랠리, 연준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감 등 반도체 중심으로 외국인 및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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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금통위 금리 동결에 따른 환율 하락 등 외국인 자금 유입 여건 개선 속 상방 흐름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나 추수감사절로 인한 미증시 연휴로 거래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며 업종별 차별화 흐름 연출 전망


국내 증시는 지난 10월 코스피 +19.9% 급등 여파 속 11월 숨고르기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10월 상승 폭에 비해 조정 폭이 제한된 수준


11월 글로벌 주요국 증시 수익률을 살펴보면 S&P500(-0.4%), 상해(-2.3%), 대만(-2.9%), 니케이(-5.4%), 유럽(-0.1%), 코스피(-3.6%) 등


11월 글로벌 증시 조정은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고밸류 부담 속 AI 기술주 조정이 주요 원인이며 글로벌 단위 공통적인 흐름이었다고 판단


다만 연준위원들의 비둘기파적 발언, 연준의장 친 트럼프인사로의 교체 유력 보도 등 금리 인하 기대감 재확산과 알파벳 제미나이3.0, AI 수익성 우려 완화 등 AI 모멘텀 재확산 등에 힘입어 글로벌 투자 심리 개선세가 나타나며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음


그 중 국내 증시 이익 모멘텀은 블룸버그 데이터 기준 주요국과 11월 EPS 변화율을 비교해보면 코스피(+6.3%), 나스닥(+4.8%), 니케이(+3.5%), 대만(+3.3%), S&P500(+1.8%), 유로스탁스(+1.0%), 상해(+0.8%) 등 한국 증시 이익 전망치 상향이 가장 큰 폭


11월 증시 조정과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이 맞물리며 코스피 PER은 10.1배 수준으로 과거 10년 평균 10.5배 수준을 하회


밸류에이션 부담도 상당 부분 완화된 상태를 감안하면 국내 증시 투자 매력도는 여전히 높다고 판단


수급 측면에서도 11월 외국인 대량 매물 출회 후 매도세가 약화되고 있는 상황


단기적으로 환율 부담이 일부 외국인 수급을 제약할 요인은 있지만 향후 외환 당국 개입, 12월 FOMC 후 달러 강세 진정 등으로 외국인 수급 방향성 전환이 나타날 수 있음을 감안 12월 FOMC 이전 변동성 장세를 매수 기회로 삼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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